동 심

류환(토탈아티스트) 作

2007-04-25     관리자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은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살아가고 있다. 상상의 세대이며 영상문화세대이다.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감성으로 살아가도록 차가운 고 집적회로에서 탈출하여 아날로그 진공관 세계로 들여보낼 방법은 없는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류환(토탈아티스트) 作, 『동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