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박물관 위촉식 진행

손범수·진양혜, 홍보대사 선정

2010-07-17     황정은

 
[독서신문] 황정은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이 개최하고 있는 네 번째 세계문명전 <그리스의 신과 인간>이 지난 5월 1일 개막 이후 지난 15일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10만번째 관람객의 주인공이 된 문 흥(건축사 전공, 52세)씨에게는 터키항공이 제공한 그리스 왕복 항공원 2장이 제공됐다.
 
그리스 문명을 조명하는 <그리스의 신과 인간>은 국립중앙박물관이 기획한 특별전으로 고대 그리스의 미술품에 나타난 인간의 모습을 통해 고대 그리스의 인본주의 사상을 조명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에는 최광식 국립중앙박물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인 손범수·진양혜 아나운서, 아메트 사힌(ahmet sahin) 터키항공 한국 지점장이 시상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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