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아이비, 뮤지컬 연습 삼매경

2010-07-01     황정은
▲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에 출연하는 아이비     © 독서신문

 
[독서신문] 황정은 기자 =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kiss me, kate)>가 오는 7월 9일 개막을 앞두고 배우들이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는 지난 1948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1999년 리바이벌 돼 다시 관객 앞에 서는 공연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2001년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초연된 바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창력과 미모를 겸비한 가수 아이비가 출연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지난 2001년 한국 초연 당시 열연했던 남경주와 최정원, 하지승, 오진영, 한성식, 이훈진, 이인철, 황현정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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