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심혜진,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 화보 촬영

2010-04-12     양미영
▲ 심혜진     © 독서신문

 
[독서신문] 양미영 기자 = 아프리카 어린이 후원을 위해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스타 서포터즈가 뛴다.
 
12일 네버얼론 캠페인(never alone, 이하 네버얼론)은 캠페인의 취지를 알릴 스타 서포터즈 릴레이 촬영을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네버얼론은 단순히 월드컵을 응원하고 즐기는 것을 넘어 응원을 통해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고 지원하는 감동적인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이번 촬영에는 김현중, 윤은혜, 이민정 등 기존 서포터즈 외에 황신혜, 박인환, 쥴리엔 강, 빅마마 이혜정 요리연구가, 박은지 mbc 기상캐스터 등 총 20명의 스타 서포터즈들이 뜻을 같이 했다.
 
한편 네버얼론에는 김남길, 김성주, 김현중, 김향기, 마초 그래피티 챔피언, 박기웅, 박예주 미스코리아, 박은지, 박인환, 심혜진, 유인영, 윤은혜, 이민정, 이장우, 이혜정 요리연구가, 쥴리엔 강, 차길영 수학강사, 홍아름, 황신혜 등 총 20명의 스타 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