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불사' 송일국, 촬영장에 찾아온 팬들에게 사인

2010-03-26 양미영

[독서신문] 스포츠연예팀 =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촬영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최강타(송일국 분)와 진보배(한채영 분)가 인천 월미도에서 첫 데이트를 하는 장면. 두 사람은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아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신불사'는 최강타와 진보배의 러브라인이 시작됨과 동시에 최강타의 본격적인 복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송일국, 한채영, 한고은, 김민종, 유인영 등 화려한 출연진과 탄탄한 스토리로 주목을 받고 있는 드라마 ‘신불사’는 매주 토, 일 밤 9시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