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절씨구 열두 달 일과 놀이

2009-04-13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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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빠른 현대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상들의 삶의 형국을 실감나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위해 집필된 책으로 우리 조상들이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놀고, 먹고, 살았는지를 구체적인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한다. 조선시대 생활문화가 그대로 담긴 ‘농가월령가’를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탈바꿈시켜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어절씨구 열두 달 일과 놀이
장진영 지음 / 김은하 지음 / 길벗어린이 펴냄 / 56쪽 / 13,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