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 ‘영화 인문학’ 강연 개최

2022-11-08     김혜경 기자
[사진=왕배푸른숲도서관]

경기 화성시 왕배푸른숲도서관이 오는 17일과 26일 1층 힐링라운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 인문학’ 강연을 운영한다.

17일에는 주성철 영화평론가와 함께 ‘박찬욱과 봉준호, 한국영화의 현재’란 주제로 우리나라 대중문화를 대표하는 감독들의 이야기를 통해 영화의 예술적 매력을 탐구한다.

26일에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저자 안용태 작가의 강연이 준비됐다. ‘하이데거로 이해하는 영화, 결혼이야기’를 주제로 영화 속 주인공들의 관계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지혜를 얻는 시간을 갖는다.

강연은 성인 대상이며, 회차별로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각각 8일, 11일부터 화성시 통합 예약 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왕배푸른숲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영화 인문학 강연을 통해 화성 시민의 삶과 일상이 더욱 풍부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왕배푸른숲도서관은 시민들에게 지식 및 문화체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독서신문 김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