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 아트페어 ‘프라이드 엑스포’, 스페셜 북토크 프로그램 공개

2021-09-23     송석주 기자

10월 2일부터 3일까지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성소수자 아트 페어인 프라이드 엑스포의 북토크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프라이드 엑스포는 다양성(Diversity), 자긍심(Pride), 사랑(Love), 평등(Equality), 연대(Solidarity)의 가치를 기반으로 열리는 문화예술박람회다. 미술·출판·핸드메이드·패션·전시·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포함해 시민단체·정부기관·언론매체·국제기구 등 여러 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린다. 복합문화예술 공간 플랫폼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은 서울의 중심인 명동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프라이드 엑스포는 총 6개의 관(활동관·전시관·체험관·교육관·홍보관·국제관)에서 전문·세분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북토크 프로그램에는 다양한 작가와 출판사가 참여한다. 10월 2일(토)에는 박소담, 오종길, 윤재선 작가의 북토크, 성소수자와 함께하는 상담사 모임 다다름의 워크숍이 열린다. 10월 3일(일)에는 1인 출판사 네시오십분(김지현 작가), 푸른숲 출판사(보선 작가), 글항아리 출판사(이정식 작가), 매거진 DUIRO의 북토크가 열릴 예정이다.

북토크 행사는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2층 ROO4에서 열린다. 관람 인원은 회당 최대 20명이며, 네이버 예약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다. 북토크 세부 프로그램 및 참가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프라이드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