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x밀리의 서재] 챗북 #54 『그녀의 첫 번째 살인』

2020-11-26     서믿음 기자

30여년 전 다녔던 회사의 사장이 미국에 거주 중인 진실에게 갑자기 연락을 해왔다. 아내와 미국 여행 중에 방문하고 싶다면서. 하지만 막상 찾아온 그는 혼자였고, 아내와 다퉈 미국 도착 직후 헤어졌다고 했다. 믿기지 않았지만, 내칠 수 없어 받아줬지만, 결국 불미스러운 일이 연이어 발생한다.

■ 그녀의 첫 번째 살인
가작륜 지음 | 밀리의서재 펴냄│밀리 오리지널
*본 도서는 월정액 무제한 도서앱 '밀리의 서재'에서 읽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