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명문장] 혼자서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집콕 다이어트』
[책 속 명문장] 혼자서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 『집콕 다이어트』
  • 송석주 기자
  • 승인 2020.07.31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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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새로운 몸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다면, 현재의 세계를 깨버리고 나와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몸을 갖게 된다. 현재의 세계는 지금 가진 습관과 태도다. 이 알을 깨뜨리는 일은 매우 고통스럽다. 그러나 진정한 변화를 맞이하고 다이어트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내해야만 한다. (중략) 몸은 그 사람의 습관과 태도를 그대로 반영한다. 40대 이후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삶을 알 수 있다고 하는데, 몸은 40대까지 갈 필요 없이 지금 그 사람의 몸을 보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다.<23~24쪽>

지금의 내 몸은 그동안 내가 먹어온 음식 재료들로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해야 할 식이요법은 답이 정해져 있다. 앞에서 운동과 영양은 마치 수레바퀴와 같다고 말했듯이, 몸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운동과 영양이 함께 균형을 이루면서 가야 한다. 그러므로 진정한 몸의 변화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운동이 필요하고, 균형 잡힌 영양이 필요하다.<65쪽>

거창한 운동보다는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 그리고 걷기 정도를 권한다. 우리 몸의 근육의 절반 이상이 다리에 있다. 앉았다 일어나는 스쿼트 한 동작만으로 우리 몸의 절반 이상의 근육을 사용할 수 있다.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은 물론 짧은 시간 대비 효율이 높다. 약 10분간 스쿼트를 본인의 능력에 맞는 개수로 하고 나서 걷기를 하자.<80~81쪽>

어떻게 해야 6대 영양소를 골고루 잘 먹을 수 있을까? 간단하게 이렇게 기억하자. 탄단채과유.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 과일, 유제품을 말한다. 이와 더불어 섭취 비율을 알아야 한다.

탄수화물 1, 단백질 2, 채소 2, 과일 1, 유제품 1.

이는 간단하게 눈으로 가늠할 수 있는 비율이다. 일반인들이 각 식품별 그램을 측정하거나 계량을 정확하게 해서 매끼 식사를 먹을 수는 없는 법이다. 그렇게 하면 지속하기도 힘들다. 그래서 대략적으로 눈으로 그 비율을 확인하고 하루의 식사 중 부족한 것들을 더 챙길 수 있도록 하는 현실적인 방법으로 섭취해야 한다.<94~95쪽>

『집콕 다이어트』
신예담 지음│보아스 펴냄│256쪽│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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