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데이비드 발다치와 김이설 신작 동시 공개
밀리의 서재, 데이비드 발다치와 김이설 신작 동시 공개
  • 서믿음 기자
  • 승인 2020.07.31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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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리의 서재]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범죄 소설가로 세계적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데이비드 발다치와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김이설의 신작이 밀리의 서재에서 동시 공개된다.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는 다음달 1일 종이책 정기구독 서비스인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의 새 작품으로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을 동시 공개, 한정판 종이책으로 선출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한권의 책이 배송됐다면, 이달부터는 두권의 책 중 회원 각자가 원하는 종이책을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는 미국의 인기 있는 스릴러 작가 데이비드 발다치의 신작 장편소설이다. 출간 이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으로, 국내에서는 밀리의 서재에서 처음 공개된다.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은 작가가 6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소설이다. 온전한 나 자신의 언어를 찾아가려는 한 여성의 두려움과 고통, 용기를 작가 특유의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냈다. 종이책에는 작가가 직접 선정한 문장으로 이뤄진 필사 페이지도 수록됐다.

함께 공개되는 오디오북 역시 눈길을 끈다. 『진실에 갇힌 남자』 오디오북은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오디오북은 김이설이 리더(reader)로 나섰다. 채팅 형태로 책의 내용을 접할 수 있는 ‘진실에 갇힌 남자’ 챗북, 작가의 인터뷰를 담은 ‘챗북 인터뷰 – 김이설 편’도 주목할 만하다.

김태형 밀리의 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이번부터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개의 작품이 동시에 공개되기 때문에 구독 회원의 입장에선 선택의 폭이 넓어진 동시에, 플랫폼으로서도 더욱 다양한 작가와 작품, 독자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김이설 작가의 신작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 라인업에 ‘밀리가 주목하는 젊은 작가’의 작품도 포함될 예정이기 때문에 더욱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10월에는 김초엽과 김엄지 작가의 작품이, 12월에는 정여울 작가의 신작이 예정돼 있다. 밀리 오리지널 종이책 정기구독은 격월로 한권의 한정판 종이책을 받아 소장하고, 전자책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과 종이책 결합 구독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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