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폼장]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컬러 처방전 『컬러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
[지대폼장]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컬러 처방전 『컬러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07.13 16: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상담을 통해서 컬러로 마음을 치유하고 컬러로 성격을 바꾸며 인생을 긍정적으로 바꿔 가는 기적 같은 작은 변화들을 봤습니다. 이러한 신비로운 컬러의 세계를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컬러의 측면에서 성격과 이상형, 직업, 대인관계에서의 장단점 등을 알아보고 컬러를 통해 조금 부족하거나 넘치는 부분들은 고쳐나가고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 바로 컬러의 매력입니다. <7쪽> 

레드 타입의 남자들은 대부분 행복했거나 흥미진진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이유로 사람이나 사물에 대한 선입견이 없고 인정도 많아서, 곤란하거나 난처한 입장에 처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합니다. 만약 그냥 지나치게 되더라도 귀찮고 창피하다는 이유로 호주머니 속의 동전 몇 개 주지 않고 지나쳐온 사실을 뒤늦게 후회하기도 하지요. 경제적으로는 어려웠을지 몰라도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으며 자신의 의사 표현에 있어 통제받지 않고 자라왔기 때문에 표현력과 언변이 좋아서 별로 재미없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표현하는 재주가 있는 편이빈다. 남자치고는 눈치도 무척 빠른 편인데 어릴 적 개구지고 장난 잘 치는 남자아이들이 눈치 하나는 빨라서 요리조리 잘도 피해 다녔던 걸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23쪽> 

물질에 대한 욕심이 없는 건 아니지만 물질과 명예 둘 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면 오렌지 타입들은 명예를 고르는 경우가 많아요. 자신을 겉으로 드러내 보이고 싶은 욕구가 강해서 이름을 날리고 싶어 하고 인기를 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오렌지 타입의 남자들은 외모에 자신이 있으며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삶을 사랑하고 약한 사람을 보호하고 세심하게 배려할 줄 알지요. 고집이 세고 이기적인 면도 있찌만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정도는 아니에요. <62쪽> 

옐로우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고 밝고 활기 있는 성격의 소유자이며 무슨 일이든 부탁을 받으면 즐거이 관여해주는 편입니다. 현재보다 행복하고 나은 미래의 삶에 대한 욕구와 희망을 남들보다 좀 크게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을 겪기도 하지요. 머릿속에 많은 생각들을 가지고 있고 그 생각들을 잘 정리할 수 있는 계획성과 치밀함도 함께 가지고 있지만 자신의 마음을 잘 털어놓지는 못한답니다. <94쪽> 


『컬러를 알면 사람이 보인다』
이선저 지음 | 키네마인 펴냄│400쪽│1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