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누적관객수 160만명 돌파… ‘다크 나이트 라이즈’ 재개봉 인기
‘#살아있다’ 누적관객수 160만명 돌파… ‘다크 나이트 라이즈’ 재개봉 인기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07.09 1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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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조일형 감독의 <#살아있다>가 누적관객수 160만명을 돌파하여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으로 활약한 이 영화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의 야비규환을 다루고 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62만6,042명이다.

2위는 제이 로치 감독의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이 차지했다. 영화는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트럼프와 설전을 벌인 폭스뉴스의 간판 앵커 메긴 켈리(샤를리즈 테론)와 동료 앵커인 그레천 칼슨(니콜 키드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만8,565명이다.

3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차지했다. 최근 재개봉해 시네필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이 영화는 배트맨과 베인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를 그리고 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640만5,262명이다.

4위는 박상현 감독의 <결백>이 차지했다. 유명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정인(신혜선)’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영화는 치매에 걸린 엄마 ‘화자(배종옥)’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그녀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직접 변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결백>의 누적관객수는 82만4,591명이다.

5위는 조정래 감독의 <소리꾼>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기를 담은 영화. 누적관객수는 6만4,858명이다.

6위는 오즈 퍼킨스 감독의 <그레텔과 헨젤>이 차지했다. 7위에는 댄 스캔론 감독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올랐고, 8위에는 <원 데이>가 차지했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과 <위대한 쇼맨>이 차지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2020.07.09 기준)

1 #살아있다 (-) 
2 밤쉘 :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14)
3 다크 나이트 라이즈 NEW
4 결백 (▼2)
5 소리꾼 (▼2)
6 그레텔과 헨젤 NEW
7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 (▼2)
8 원 데이 (▲11)
9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 (▲8)
10 위대한 쇼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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