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오직 나만을 위한 하루치의 충만함 『1일 1명상 1평온』
[리뷰] 오직 나만을 위한 하루치의 충만함 『1일 1명상 1평온』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07.08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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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명상’(meditation)을 검색하면 다음과 같은 뜻이 나온다.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아무런 왜곡 없는 순수한 마음 상태로 돌아가는 것을 초월(transcendence)이라 하며 이를 실천하려는 것이 명상이다.”

이 책에는 30일을 통해 명상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이 담겼다. 특히 명상 QR코드가 삽입돼 있어 명상을 활자로 익히고 영상으로 따라해 볼 수 있게 구성돼 있다. 저자는 메마르고 각박한 일상을 달래주기 위해 명상만큼 좋은 게 없다고 강조한다.

그는 “이 책이 읽기용이 아니라 워크북이 되기를 바란다. 책을 하루에 다 읽고 던져두기보다는 한 꼭지만 읽고 그에 대해 사색하거나, 명상법이 소개된 꼭지라면 일과 중 틈틈이 해보면 어떨까?”라고 말한다.

이어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명상을 시작하지만, 나중에는 도리어 ‘명상하기 위해 일한다, 만난다, 공부한다, 밥 먹는다……’ 하는 식으로 생활의 주객이 전도돼간다면 더없이 좋겠다. 그편이 지속 가능한 행복으로 이어지는 길”이라고 설명한다.

저자와 함께 ‘1일 1명상’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아보자.

『1일 1명상 1평온』
디아 지음│카시오페아 펴냄│290쪽│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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