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주연 ‘#살아있다’ 누적관객수 120만명 돌파… ‘결백’ ‘소리꾼’ 상위권
유아인 주연 ‘#살아있다’ 누적관객수 120만명 돌파… ‘결백’ ‘소리꾼’ 상위권
  • 윤효규 기자
  • 승인 2020.07.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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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조일형 감독의 <#살아있다>가 누적관객수 100만명을 돌파하여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코로나19가 확산하고는 첫 100만 돌파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배우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으로 활약한 이 영화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의 공격에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의 야비규환을 다루고 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24만6,650명이다.

2위는 박상현 감독의 ‘결백’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유명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 ‘정인(신혜선)’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농약 막걸리 살인사건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다. 치매에 걸린 엄마 ‘화자(배종옥)’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그녀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직접 변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결백>의 누적관객수는 75만2,161명이다.

3위는 조정래 감독의 <소리꾼>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영조 10년, 사라진 아내 간난(이유리)을 찾아 나선 재주 많은 소리꾼 학규(이봉근)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소리꾼을 필두로 하나 둘 뭉친 광대패의 흥이 넘치는 조선팔도 유랑기를 담은 영화. 누적관객수는 1만2,208명이다.

4위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다크 나이트>가 차지했다. 어둠의 기사 배트맨과 절대 악 조커의 운명을 건 최후의 결전을 다룬 영화이다. 누적관객수는 418만2,356명이다.

5위는 댄 스캔론 감독의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이 차지했다.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 살고 있는 취향과 성격 모두 정반대의 두 형제인 철든 동생 ‘이안’(톰 홀랜드)과 의욕충만 형 ‘발리’(크리스 프랫)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린 작품.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0만2,557명이다.

6위는 표도르 본다르추크 감독의 <인베이젼 2020>이 차지했다. 7위에는 마이클 그레이시 감독의 <위대한 쇼맨>이 올랐고, 8위에는 <부산행 : 익스텐디드>가 차지했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해피 디 데이>와 <야구소녀>가 차지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2020.7.1 기준)

1 #살아있다 (-)
2 결백 (-)
3 소리꾼 (▲17)
4 다크 나이트 NEW
5 온워드 : 단 하루의 기적 (▼2)
6 인베이젼 2020 (▲5)
7 위대한 쇼맨 (▼1)
8 부산행 : 익스텐디드 NEW
9 해피 디 데이 (▲8)
10 야구소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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