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K스릴러공모전’ 당선작 『행복배틀』, 드라마로 제작된다
밀리의 서재 ‘K스릴러공모전’ 당선작 『행복배틀』, 드라마로 제작된다
  • 서믿음 기자
  • 승인 2020.06.19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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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밀리의 서재]
[사진=밀리의 서재]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밀리의 서재가 장르 전문 출판사 고즈넉이엔티와 함께 진행한 ‘K스릴러 공모전’의 당선작 『행복배틀』이 TV 드라마로 제작된다.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서영택)은 지난 3월 종료된 K스릴러 공모전 당선작인 『행복배틀』 (고즈넉이엔티 펴냄)이 TV 드라마로 제작된다고 19일 밝혔다. 주영하 작가가 쓴 『행복배틀』은 밀리의서재와 출판사 고즈넉이엔티가 토종 스릴러 문학 장르를 활성화하기 위해 1년 간 이어온 K스릴러 공모전을 통해 4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당선된 스릴러 소설이다.

해당 작품은 강남 영어유치원에 자녀를 보낸 여성들이 SNS에서 벌이는 ‘행복 경쟁’을 역동적인 스릴러 소설로 드라마 제작은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제작한 HB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고즈넉이엔티 관계자는 “지난 5월 출간과 동시에 영화사와 방송사, 드라마 제작사에서 판권 문의가 줄을 이었던 작품이라 영상화 계약에 신중을 기했다”고 전했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유니콘팀 팀장은 “국내 스릴러 장르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숨겨진 신인 작가를 발굴하고자 출판사 고즈넉이엔티와 손잡고 1년 가까이 진행했던 K스릴러 『행복배틀』의 TV드라마 제작이 확정되며 그 결실을 맺게 돼 무척 뜻깊다”며 “국내 장르 문학을 풍성하게 만드는 데 밀리의 서재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출판사와의 더욱 다양한 협업 기회를 마련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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