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전국 건축 트렌드 리포트 공개
집닥, 전국 건축 트렌드 리포트 공개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6.11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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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대표이사 김성익)이 집닥건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전국 건축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집닥건축을 통해 집계된 500여건의 건축주 견적 문의 데이터를 선별 조사한 것이다.

건축 범위별 조사에서 건축주는 신축(73%)을 가장 많이 의뢰했으며 리모델링(17%)과 증축(8%), 용도변경(2%) 순으로 나타났다. 리모델링은 전년 동기(8%) 대비 약 2배가량 그 비율이 증가했다.

지역별 건축 의뢰율에서는 서울(41%), 경기(37%)가 전체의 약 80% 가까이 차지했으며, 인천과 강원이 각각 7%, 경북과 충남이 각각 4%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내 건축 의뢰가 많았던 곳은 마포구(7.0%), 중구(7.0%), 강남구(6.5%), 중랑구(6.2%) 순이었고, 경기도는 양평군(9.1%), 용인시(8.5%), 남양주시(7.9%), 화성시(7.6%)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은 다세대·다가구 주택의 수익형 부동산의 수요가 많았던 반면, 경기도는 실거주 목적의 단독주택 의뢰가 많았다.

건축 의뢰 유형별 조사에서는 설계가 44%(지난해 35%)로 가장 많았으며, 설계와 시공을 일괄 수주해 진행하는 방식인 턴키가 38%, 시공만 의뢰한 비율은 1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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