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청년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라이더 사고 예방 MOU 체결
우아한청년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라이더 사고 예방 MOU 체결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5.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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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준 우아한청년들 대표(우)와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이 지난 14일 오후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체험센터에서 열린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물류 배송 자회사 '우아한청년들'(대표 윤현준)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이륜차 배달원 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화성체험센터에서 김종현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과 우아한청년들 윤현준 대표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민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아한청년들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및 교통안전도 향상을 위해 배민 라이더/커넥터를 대상으로 전문적인 이륜차 교통안전 교육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배민 라이더들을 대상으로 이륜차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이륜차 안전 운전 방법을 이론과 함께 실기로도 배울 수 있다. 

라이더 안전교육 영상 콘텐츠를 통한 온라인 라이더 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교육 영상은 이륜차 사고 유형 중 최신 사례를 주제로 제작해 라이더/커넥터들이 영상을 통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제작될 예정이다. 배민 라이더/커넥터들은 라이더 교육 유튜브 채널과 배민라이더스 앱 공지사항을 통해 이륜차 안전 교육영상을 수시로 시청할 수 있다.

우아한청년들 윤현준 대표는 “배달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라이더/커넥터 종사자의 수도 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업무 협약은 라이더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제공해 안전한 배달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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