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 ‘민트라이더 6기’ 진행
우아한형제들,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 ‘민트라이더 6기’ 진행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5.1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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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30일 진행된 ‘민트라이더 시즌 5’ 안전운전 실습 교육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우아한형제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 ‘민트라이더 시즌 6’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민트라이더는 우아한형제들이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으로, 2019년까지 3만9,915명이 참여했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이 캠페인은 안전모 착용에 대한 인식 전환부터 안전운전 서약부터 안전운전 가이드까지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교육을 제공해 자영업자와 라이더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왔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자영업자 2,00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운행 3종 패키지(안전운전 포스터와 스티커, 이륜차 부착용 반사판)와 포켓북(이륜차 안전운전 가이드 및 사고시 대응노하우, 이륜차 정비일지가 포함된 핸드북)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교육 대상자 중 한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오토바이(99.7cc)를 증정한다.

전문가가 함께하는 이륜차 관리 및 정비 노하우 교육은 오는 10월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안전운전 준수사항 교육 영상과 셀프 이륜차 관리·정비 노하우 영상은 각각 이달과 오는 10월에 배포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벤트와 오프라인 교육 모두 배민아카데미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륜차 안전운전 수칙영상과 셀프 정비교육 영상도 배민아카데미 유튜브에서 시청 가능하다.

배민아카데미를 총괄하는 백선웅 이사는 “배달의민족은 외식업 자영업자와 라이더의 안전배달 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교육을 진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륜차의 올바른 운전 습관을 세우고 스스로 이륜차 정비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양질의 캠페인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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