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닥, 최근 2년 인테리어 고객 트렌드 공개
집닥, 최근 2년 인테리어 고객 트렌드 공개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4.2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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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집닥]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대표이사 김성익)이 자체 주거 인테리어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고객 트렌드를 공개했다. 집닥 측은 “이번 조사는 2018년 1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약 2년 2개월간의 주거 인테리어 계약 데이터 가운데 약 5,000여 건을 표본 추출해 분석한 결과”라고 밝혔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최근 2년 사이 아파트 인테리어 계약 수는 약 3배 이상 상승했다. 주거 용도별 인테리어 계약 수는 아파트(83.5%) > 단독주택(8.2%) > 다세대빌라(7.5%) > 원룸(0.8%) 순으로 나타났다. 다세대빌라의 경우 2018년 대비 5배(511%) 이상 계약이 급신장했다. 

집닥을 통해 인테리어 계약한 이후 실제 시공 완료까지의 소요 기간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5일 이하가 25.3%, 16일~30일 52.6%, 31일~45일 14.1%, 46일~60일 4.2%, 60일 이상 3.8%로 공사 10건 중 8건은 한 달 이내에 완료됐다. 또한, 주거 인테리어 고객 가운데 약 87%는 실거주 목적의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집닥 류민수 사업기획팀장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많은 고객들이 인테리어 문의와 계약을 진행해주셨다. 이는 입주 계약, 이사 등 약속된 일정에 맞춰야 하는 서비스 특성상 여러 고객들이 기존 계획대로 인테리어를 진행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집닥은 인테리어 견적부터 계약까지 고객의 걱정과 불편함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지속해서 서비스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문의를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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