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북]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는 ‘정치의 세계’ 『한눈에 들어오는 초등 정치』
[포토인북]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는 ‘정치의 세계’ 『한눈에 들어오는 초등 정치』
  • 송석주 기자
  • 승인 2020.04.23 10: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2019년 12월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선거권 연령이 만 18세 이상으로 낮아지게 됐다. 이에 따라 통상적으로 고등학교 3학년부터 대선과 총선, 전국동시지방선거 등에서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학생들이 정치에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정치 입문서’이다. 국가, 정치, 민주주의, 정당 등 기본적인 정치 제도를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풀어냈다. 저자는 “『한눈에 들어오는 초등 정치』를 읽다 보면 어렵다고만 느꼈던 정치에 흥미를 갖게 되고 이해가 깊어질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와 함께 ‘정치의 기본 원리’에 관해 알아보자.

민주주의란 모든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권리를 갖고, 그 권리를 자유롭고 평등하게 행사하는 정치 제도예요. 즉, 민주주의는 국민이 국가를 다스린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몇몇 사람이 다스리는 독재와는 달라요.<22쪽>

민주주의 정신을 기본으로 하고 국민의 의견에 따라 이뤄지는 정치가 민주 정치예요. 민주 정치의 가장 기본 원리는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국민 주권’이에요. 그 밖에도 민주 정치의 원리에는 ‘대의제’ ‘입헌주의’ ‘권력 분립’ ‘지방자치’ ‘다수결의 원칙’ 등이 있어요.<28쪽>

대통령은 외국에 대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예요. 그리고 행정부의 최고 책임자로 나라의 중요한 일을 결정해요. 그래서 대통령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가 있으며, 여러 가지 권한을 행사할 수 있어요.<70쪽>

국민을 대신해서 나랏일을 의논하고 결정하도록 뽑힌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하는 회의를 의회라고 해요. 즉, 국회란 ‘대한민국 의회’라는 뜻으로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는 곳이에요.<80쪽>

『한눈에 들어오는 초등 정치』
박산식 글│김윤경 그림│꿈소담이 펴냄│132쪽│12,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