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개원종합지원실 업무 시동, 새 의원 배지는 자석형으로…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업무 시동, 새 의원 배지는 자석형으로…
  • 방은주 기자
  • 승인 2020.04.1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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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방은주 기자] 국회의원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제21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이 선거 이후 주인을 찾게 될 배지를 공개했다.

국회 개원준비위원회(위원장 김승기 사무차장)는 13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선출 될 국회의원 등록 관련 업무를 맡아 할 개원종합지원실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 시작과 함께 의원 배지를 공개했다.

[사진=국회]
[사진=국회]

이번 제21대 국회에서는 국회의원의 성별과 무관하게 자석형 배지가 배부된다. 제20대까지는 남성에게는 나사형, 여성에게는 옷핀형으로 제공됐다. 배지에는 일련번호가 새겨져 있고 국회의원 등록순으로 나누어준다.

[국회의원 배지는 99% 은(銀)으로 제작 후 공업용 금으로 도금한다. 처음 의원 등록시 1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분실하거나 추가로 구매를 원할 경우 국회의원이 3만5천 원을 지불하고 구매해야 한다. 사진=국회]
[국회의원 배지는 99% 은(銀)으로 제작 후 공업용 금으로 도금한다. 처음 의원 등록시 1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분실하거나 추가로 구매를 원할 경우 국회의원이 3만5천 원을 지불하고 구매해야 한다. 사진=국회]

제21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은 선거가 끝난 다음날인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달 간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기간에는 국회의원 등록 업무, 국회 출입증 발급, 의원재산등록 안내, 의원 보좌직원 임용 안내, 국회정보시스템 이용 안내,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국회소속기관 안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사진=국회]
[사진=국회]

유인태 국회사무총장은 제21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개원 준비상황을 점검한 뒤“이번 제21대 국회 개원 준비를 하면서 기존 보유 자산을 재활용하고 관련 행사를 축소 개최하는 등의 노력으로 제20대 국회 개원 대비 1/3 수준으로 예산을 절감하여 집행하고 있다”며 “국회사무처는 제21대 국회 개원이 보다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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