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언택트 서비스 배민오더 누적 주문 200만건 돌파"
우아한형제들, "언택트 서비스 배민오더 누적 주문 200만건 돌파"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3.27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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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아한형제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의민족의 비대면 주문·결제 서비스 ‘배민오더’의 누적 주문이 출시 5개월 만에 2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배민오더’는 식당에 음식을 찾으러 가기 전에 미리 주문할 수 있고,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매장에서 주문할 땐 테이블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상세 메뉴를 볼 수 있어 카운터나 종업원을 거치지 않고도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다.

우아한형제들 측은 “배민오더는 지난해 11월 첫선을 보인 후 매달 두 자릿수로 성장해왔다”며 “누적 주문 수는 지난 1월 100만을 돌파한 뒤 한 달여 만에 2백만 건을 넘어섰다. 등록 업소 수도 지난해 11월 1만9000개에서 꾸준히 증가해 이달 5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또한 “입점 업소와 주문 수가 늘면서 배민오더를 통한 거래 금액도 이달에만 100억원을 넘어섰다”며 “시범 기간이었던 지난해 10월(약 10억원)에 비교하면 5개월 만에 10배가 늘었다”고 설명했다.   

배민오더의 이러한 성장은 첫 주문 할인부터 점심시간 프로모션,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의 영향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죠스떡볶이, 미스터피자, BBQ, 죽이야기 등 유명 프랜차이즈 8곳 업체가 제휴를 통해 배민오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민오더 서비스를 총괄하는 우아한형제들 김용훈 상무는 “언택트 소비가 확산하는 사회 분위기와 주문·결제에 소요되는 시간과 절차를 줄여 달라는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배민오더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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