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가 인터넷신문 자율심의 활동을 담은 리플렛을 제작했다고 6일 밝혔다.
리플렛은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단형과 3단형의 두 가지 형태로 제작했다.
인신위는 리플렛을 자율심의 참여서약사 및 유관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홈페이지 자료실에도 공개해 누구나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인신위는 이번 리플렛 배포를 통해 인터넷신문의 자율심의 참여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터넷신문과 이용자들이 자율심의 활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독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