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CGV ‘4DX’로 즐기자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CGV ‘4DX’로 즐기자
  • 송석주 기자
  • 승인 2020.03.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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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GV 커뮤니케이션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해리 포터의 마법’은 통했다.

지난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재개봉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가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3학년이 된 해리와 친구들이 마법 세계 최악의 감옥 아즈카반에서 탈출한 위험한 마법사 ‘시리우스 블랙’에 맞서 대결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4DX로 개봉한 이번 시리즈의 관전 포인트는 바로 4DX 효과로 더 생생하게 부각되는 캐릭터들의 활약이다. 조용히 다가와 영혼을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존재 ‘디멘터’,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정개 ‘시리우스', 늑대인간 ‘루핀’ 등 각 캐릭터들의 분위기에 알맞는 4DX 효과는 극을 몰입을 더한다.

또한 해리가 거친 동물을 힘들게 길들이거나 위험한 나무에 휩쓸리는 장면은 역동적인 4DX 효과와 만나 해리의 용감한 모습을 배로 부각시켰다.

4DX는 CJ CGV 자회사인 CJ 4DPLEX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오감체험특별관이다. 특수 환경 장비와 모션체어가 결합돼 영화 장면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거나 진동이 발생하고, 바람이 불고, 물이 튀는가 하면 향기까지 나는 다양한 특수 효과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안개', '버블', '번개', '눈' 등 총 21가지의 환경 효과를 제공한다.

CGV 관계자는 “개봉 당시는 볼 수 없었던 4DX 기술을 접목해 과거 영화 관객들에게는 추억과 더불어 4DX 효과가 더해진 새로운 영화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과거 영화를 처음 접하는 세대 관객에게는 과거 명작을 최신 기술과 함께 접할 수 있는 기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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