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대폼장] 주인이 될 것인가? 노예로 남을 것인가? 『스프린트』
[지대폼장] 주인이 될 것인가? 노예로 남을 것인가? 『스프린트』
  • 전진호 기자
  • 승인 2020.01.31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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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메가 트렌드와 변화의 흐름을 감지하는 일은 미래학자의 전유물이 아니다. 국가, 기업, 개인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흐름을 민첩하게 감지하고 분석하는 능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학습 능력과 변화 능력이 생존 도구가 된 것이다.<32쪽>

인류는 과학 기술 발전으로 신이 되고자 하는 호모 데우스, 모든 것을 융복합하여 진화하는 호모 컨버전스로 진화하고 창발적 인류를 창조한다. 전문 사무직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파괴적 혁신가, 뉴 칼라로의 전환을 요구받고 있으며 기그 이코노미와 프리 에이전트의 시대에서 여가를 찾으면서도 삶의 목표에 도전하는 신인류 호모 파덴스로 진화한다. 신인류 C세대, 인플루언서들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85쪽>

성공하는 직장인들은 이미 준비를 해 왔고 지금도 학습과 공부를 하며 변화하는 환경과 상황에 적응, 진화, 혁신하여 경쟁에 앞서고 있다. 셀러던트는 셀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로 직장 생활을 하면서 계속 공부하는 직장인을 표현하며 경쟁력을 갖춰 보다 좋은 대우를 받고 일을 하기 위해 지속적인 학습을 추구하는 직장인이다. 이 과정에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필수 요소이다. 정성적이든 정량적이든 경쟁을 하고 평가를 받게 된다. 결국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생존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도구인 것이다.<143쪽>

산업과 시장의 변화, 인구 통계학적 변화에 연결해 변화를 읽고 분석해 가치를 찾는 활동은 혁신 활동의 근원이다. 산업의 대전환기를 초래하는 메가 트렌드와 이머징 이슈, 트렌드와 일시적 유행을 구별하고 협력적 공유 경제, 구독 경제, 큐레이션 서비스 등 경제 변동의 동인을 찾아 혁신 요소를 발굴해야 한다.<186쪽>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성장형 전략 플랫폼을 갖춰야 한다. 기업과 정신과 성장형 마인드셋으로 자신을 변화시키고 전략 수립 프레임워크와 시스템적 관점으로 현상을 분석한다. 연결과 소통으로 집단 창의를 창출하며 린 스타트업 방식과 스프린트 형태로 실패를 통한 학습과 지속 성장을 추구해야 한다.<401쪽>

『스프린트』
이재훈 지음│비엠케이 펴냄│448쪽│19,800원

* 지대폼장은 지적 대화를 위한 폼나는 문장이라는 뜻으로 책 내용 중 재미있거나 유익한 문장을 골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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