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눈꽃·썰매·송어·빙어축제)
2020 1월 3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눈꽃·썰매·송어·빙어축제)
  • 윤효규 기자
  • 승인 2020.01.16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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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눈꽃축제 2020, 포천산정호수 썰매축제 2020, 평창송어축제 2020,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2020,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2020, 인제빙어축제 2020,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2020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월 17일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대관령 눈꽃축제 2020(1.17~.1.27,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는 해발 700m 고원지대의 아름다운 은빛 설원이 펼쳐진,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평창 대관령에서 개최되는 축제다. 다양한 눈 조각으로 꾸며진 눈꽃공원, 눈썰매, ‘2020 윈터 런 인 평창’(구 알몸 마라톤)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포천산정호수 썰매축제 2020(1.17~.2.9, 경기도 포천시)

마을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축제다. 추억의얼음썰매,스케이트 얼음위에서 타는 빙상자전거, 얼음기차 오리타요 스릴만점 스노우바이크 등이 준비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평창송어축제 2020(1.17~.2.16, 강원도 평창군)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다. 송어얼음낚시, 송어맨손잡기, 눈썰매, 스노우봅슬레이, 스케이팅, 겨울놀이체험이 마련됐다.

1월 18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빈 소년 합창단 신년음악회 2020(1.18~.1.19, 서울특별시 송파구)

노래하는 천사들, 빈 소년 합창단이 2020년에도 한국 관객들에게 가장 먼저 신년인사를 전한다. 1969년 첫 내한 이후 한국관객을 만나온 지도 어느덧 50주년이 되는 빈 소년 합창단은 지금까지 140회가 넘는 한국공연을 통해 30개 이상의 도시에서 관객들을 만나며 꾸준히 사랑받아왔다. 1월 중순 한국을 방문해, 서울을 비롯한 4개 도시에서 투어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2020(1.18~.1.27, 강원도 철원군)

강원도 철원군 한탄강 일원에서 강을 따라 얼음 위를 트레킹하는 생태관광형 축제다. 국내 유일의 강을 중심으로 형성된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를 눈 앞에서 즐길 수 있으며 '한국의 나이아가라 폭포'라 불리는 직탕폭포와 임꺽정 전설이 깃들어 있는 고석정, 래프팅 명소이자 기암절벽을 감상할 수 있는 순담계곡 등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인제빙어축제 2020(1.18~.1.27, 강원도 인제군)

대자연과 함께하는 '인제빙어축제' 인제 빙어축제는 자연환경이 선물해 준 광활한 벌판 속에서 빙어를 잡고, 겨울 놀이터에서 다함께 즐기며 하나되는 축제다. 빙어·송어 낚시, 얼음·눈 놀이터, 드론 존 등이 마련됐다.

[사진=남당항]
[사진=한국관광공사]

■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2020(1.18~.2.29, 충청남도 홍성군)

회와 매콤한 양념무침, 샤부샤부 등 새조개를 재료로 한 요리 시식회 코너와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가 함께 열린다. 풍물놀이와 공연, 노래자랑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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