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북] 컬러를 바꾸면 인생의 색이 바뀐다 『컬러 파워 토크』
[포토인북] 컬러를 바꾸면 인생의 색이 바뀐다 『컬러 파워 토크』
  • 김승일 기자
  • 승인 2020.01.14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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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2001년 히딩크 감독은 왜 한국선수들의 유니폼 색 변경을 주문했을까. 박효철 신한대 디자인학부 교수는 이 책에서 색채가 인간의 지각과 심리에 미치는 영향과 이를 지혜롭게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사진= 케포이북스]

아빠가 아기를 안으면 우는 이유는 어두운 복장 때문이다. 어떤 색은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반면 저자가 ‘임페리얼 색채’라고 부르는 색은 아이의 학습 능력을 올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사진= 케포이북스]

패스트푸드점이 빨간색인 이유는 빨간색이 공복감을 자극하면서도 시간의 흐름을 지루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매출과 업무능률을 끌어올려 ‘돈 버는’ 컬러, 이성을 유혹하는 컬러,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컬러도 있다. 

[사진= 케포이북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색채의 중요성을 깨닫고 색채의 힘을 이용해 어떤 삶이든 그 질을 향상하라고 역설한다. 색채의 힘으로 인생의 색을 바꿔보자. 

『컬러 파워 토크』
박효철 지음│케포이북스 펴냄│272쪽│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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