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를 듣는다"… 스토리텔, 『일의 기쁨과 슬픔』 『대도시의 사랑법』 오디오북 출시
"베스트셀러를 듣는다"… 스토리텔, 『일의 기쁨과 슬픔』 『대도시의 사랑법』 오디오북 출시
  • 서믿음 기자
  • 승인 2020.01.06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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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오디오북 스트리밍 플랫폼 '스토리텔(Storytel)'이 장류진 작가의 책 『일의 기쁨과 슬픔』와 박상영 작가의 책 『대도시의 사랑법』의 오디오북을 독점 공개했다.

스토리텔은 출판사 미디어창비와 손잡고 두 작품의 오디오북을 독점 출시했다. 『일의 기쁨과 슬픔』 『대도시의 사랑법』 오디오북의 본문은 각각 전문 성우 조송희, 김목용이 낭독을 맡아 한 편의 새로운 오디오 콘텐츠로 재탄생 했다. 두 권은 각각의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독한 오디오북으로, 1월 26일까지 스토리텔에서 국내 독점으로 즐길 수 있다.

장류진의 『일의 기쁨과 슬픔』은 이삼십 대 젊은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여덟 편의 소설집으로, 발표 직후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수많은 독자와 문단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작품이다. 예스24 설문 결과, 출판인들이 선정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상영의 『대도시의 사랑법』 은 청춘의 사랑과 이별을 그린 소설집으로 2019년 젊은작가상 대상 수상작 『우럭 한점 우주의 맛』을 비롯 발표와 동시에 화제가 됐던 4편의 중단편을 수록한 연작소설이다. 조선일보 선정 2019 올해의 책 12에 선정된 바 있다.

스토리텔 한국지사 박세령 지사장은 “새해를 맞아 2020년을 대표할 젊은 작가로 주목 받는 장류진, 박상영 두 작가의 베스트셀러를 스토리텔에서 독점 오디오북 콘텐츠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14일 무료체험 기간을 적극 활용해 두 권의 오디오북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즐겨보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스토리텔은 북유럽 오디오북 업계를 선도하는 오디오북 플랫폼으로 지난해 11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토리텔 구독자는 월정액 1만1,900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인 한국어·영어 완독형 오디오북 5만여 권을 무제한 스트리밍 할 수 있다. 또한 오디오북 콘텐츠는 iOS 및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에 오프라인 모드로 저장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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