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음 연애맺음] Q33. "돈을 너무 아끼는 그 사람, 사랑하기는 하는 걸까요?"
[고민이음 연애맺음] Q33. "돈을 너무 아끼는 그 사람, 사랑하기는 하는 걸까요?"
  • 윤효규 기자
  • 승인 2020.01.03 18: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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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 say,
제 남자친구는 워낙 아기고 절약하는 게 몸에 벤 사람이에요.

물론 제 돈을 절약해주니 고마운 일이죠. 하지만 항상 인터넷 최저가나 쿠폰으로 '더 싼 것'만 찾으려 하니 가끔은 이 사람의 근검절약 정신이 답답하기도 합니다.

저한테 뭔가 사주는 게 아깝나 싶은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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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ntha say,
현재의 행복을 가장 중시하고 과감히 소비하는 삶을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라이프라고 하죠.

여행이나 취미, 자기계발에 아낌 없이 투자하며 살아온 지금의 젊은 세대들은 욜로족의 대표주자입니다.

그들에게 현재의 즐거움을 포기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모습은 다소 답답하고 보수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한편 착실하게 푼돈을 모아 목돈을 만드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사람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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