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X박정민X정해인 ‘시동’ 첫날 박스오피스 1위 기록… 흥행 돌풍 예고
마동석X박정민X정해인 ‘시동’ 첫날 박스오피스 1위 기록… 흥행 돌풍 예고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12.1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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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9.12.18 기준)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최정열 감독의 영화 <시동>이 개봉 첫날 23만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시동은 충무로의 흥행 배우 마동석과 박정민, 정해인 등이 주연 배우를 맡아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시동>의 스크린수는 1,515개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크리스 벅‧제니퍼 리 감독의 <겨울왕국 2>가 차지했다. 전작에 이어 압도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있는 <겨울왕국 2>의 누적관객수는 1,233만5,255명이다.

3위는 제이크 캐스단 감독의 <쥬만지: 넥스트 레벨>이 차지했다. ‘잭 블랙’이 주연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된 이 영화는 기존 시리즈보다 더욱 흥미진진한 스토리 라인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95만7,006명, 스크린수는 799개를 유지하고 있다.

4위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이 연출을 맡고, 맷 데이먼과 크리스찬 베일이 주연 배우로서 호연을 펼친 <포드 V 페라리>가 차지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97만9,379명을 기록, 스크린수는 612개를 유지하고 있다.

5위는 라이언 존슨 감독이 연출을 맡고, 다니엘 크레이그와 크리스 에반스 등이 주연 배우로 활약한 <나이브스 아웃>이 차지했다. 베스트셀러 미스터리 작가가 생일에 숨진 채 발견되고, 그 죽음의 원인을 파헤치기 위한 내용을 담은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51만6,288명, 스크린수는 756개를 유지하고 있다.

6위는 19일 개봉한 이해준‧김병서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등이 주연 배우로 활약한 <백두산>이 차지했다. 영화는 대한민국 관측 역사상 최대 규모의 백두산 폭발 사건을 다뤘다.

7위는 허인무 감독이 연출을 맡고, 나문희와 김수안이 주연 배우로 활약한 <감쪽같은 그녀>가 차지했다. 나 홀로 노년 라이프를 즐기는 ‘말순’ 할매 역을 맡은 나문희와 듣도 보도 못한 손녀(?) 역을 맡은 김수안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영화다. 누적관객수는 46만2,669명, 스크린수는 287개를 유지하고 있다.

8위에는 김하라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시언, 안내상, 왕지혜 등이 주연으로 활약한 영화 <아내를 죽였다>가 차지했다. 스크린수는 104개를 유지하고 있다. 9위는 오는 26일 개봉 예정인 허진호 감독의 <천문: 하늘에 묻는다>가 차지했다. 최민식, 한석규 등의 배우가 출연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위는 폴 페이그 감독의 <라스트 크리스마스>가 차지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12.18 기준)

1 시동 (▲10)
2 겨울왕국 2 (▼1)
3 쥬만지: 넥스트 레벨 (▼1)
4 포드 V 페라리 (▼1)
5 나이브스 아웃 (▼1)
6 백두산 (▲33)
7 감쪽같은 그녀 (▼2)
8 아내를 죽였다 (-)
9 천문: 하늘에 묻는다 (-)
10 라스트 크리스마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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