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4DPLEX, ‘CES 2020’서 4면 스크린X 상영 기술 선보인다
CJ 4DPLEX, ‘CES 2020’서 4면 스크린X 상영 기술 선보인다
  • 송석주 기자
  • 승인 2019.12.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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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4DPLEX 부스 내부 [사진=CGV 커뮤니케이션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CJ 4DPLEX가 다음달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0’에 첫 출전한다.

CJ 4DPLEX는 CES 2020에서 ‘미래 영화관’을 주제로 차세대 상영 기술을 탑재한 ‘4DX Screen’을 선보여 한국의 뛰어난 상영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4DX Screen은 오감체험 특별관 ‘4DX’와 다면상영 특별관 ‘스크린X’가 결합된 통합관이다. CJ 4DPLEX는 이번 CES를 통해 4면 스크린X, 자연스러운 파노라마 관람 환경을 구현하기 위한 오각 스크린 설계, 모션 범위를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한 4DX 신규 좌석 등을 최초 공개한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4면 스크린X이다. 정면과 좌우 벽면을 활용한 기존 3면 스크린X에 천장 스크린을 더해 극의 몰입을 더욱 극대화한다.

4DX Screen은 총 24석으로 구성, 그 중 반은 차세대 4DX 좌석으로 배치된다. 이번 신규 좌석은 모션 범위가 이전 모델보다 최대 10배가량 확대됐다. 관객들은 각종 액션 장면에서 더욱 실감나는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CJ 4DPLEX 관계자는 “CJ 4DPLEX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CES 2020에서 4면 스크린 X, 차세대 4DX 좌석, 최첨단 모바일 AR RPG 등을 통해 미래 영화관을 선보이고자 한다” 며 “앞으로도 미래 신기술 역량을 집중해 차세대 신기술로 상영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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