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대한민국] 서울미디어그룹, 하늘샘교회에 도서 200권 기증
[책 읽는 대한민국] 서울미디어그룹, 하늘샘교회에 도서 200권 기증
  • 서믿음 기자
  • 승인 2019.12.13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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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오른쪽)와 이영우 하늘샘교회 담임목사(왼쪽)가 도서 기증식을 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오재우 기자]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서울미디어그룹(대표이사 방두철)이 서초구에 위치한 하늘샘교회(담임목사 이영우)에 도서 200여 권(약 300만원 상당)을 기증했다. 

기증식은 지난 11일 양재동에 위치한 서울미디어그룹 본사에서 이뤄졌다. 이번 기증으로 전달된 책은 하늘샘교회에서 운영 중인 하늘샘 작은도서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늘샘 작은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독서 동아리, 인문학·신학 아카데미 등 독서토론 모임과 비즈, 음악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다.

이영우 하늘샘교회 담임목사는 "좋은 책들을 기증해 주신 서울미디어그룹 독서신문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계속해서 지역친화적이고 작은도서관만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라며 "연말에는 책이 필요한 단체나 도서지역에 책보내기와 책읽기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두철 서울미디어그룹 대표이사는 "좋은 곳에 책을 기증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책을 지속적으로 기증하고, 나아가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을 통해 한국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70년 창간한 <독서신문>과 더불어 <이뉴스투데이> <에이원뉴스> <이뉴스TV> 등을 발행하고 있는 서울미디어그룹은 '책 읽는 대한민국'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서기증이 필요한 도서벽지학교, 사회단체, 군부대, 도서관 등에 도서를 기증하며 책 읽기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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