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핍스, 소셜 플랫폼 ‘원더랜드’ 애플리케이션 출시 예정
포핍스, 소셜 플랫폼 ‘원더랜드’ 애플리케이션 출시 예정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12.0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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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핍스]
[사진=포핍스]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포핍스가 영상처리와 위치 정보를 활용해 소통하는 방식의 소셜 플랫폼 원더랜드의 어플리케이션을 내년 1월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주로 사진이나 동영상 그리고 글을 올릴 수 있는 기존의 소셜 플랫폼들의 기능을 모두 가지고 있으면서도, 증강현실(AR)을 통해 사용자들이 영상처리 클라우드와 GPS값을 가진 장소, 지형 등에 게시물들을 포스팅 수 있게 해 차별성을 둔 것이 특징이다.

이는 해당 장소에 직접 나의 기록을 남기는 것으로, 해당 기록들은 발자취(트레이스)로 남아 그 장소를 찾는 다른 사용자들에게 공유될 수 있다.

포핍스는 일반 소셜 플랫폼 유저들이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아웃도어’, ‘오프라인 플랫폼’, ‘액티비티’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원더랜드를 개발했다.

소셜 미디어뿐 아니라 한국관광공사와 국토정보공사가 제공하는 문화유산이나 구전 자료, 위치 정보 등을 이용한 증강현실 컨텐츠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특정 지역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 기반의 기업, 공공기관의 마케팅, 여행 콘텐츠 그리고 지역 홍보 사업, 관광객 데이터 활동 등에 이르기까지 그 활용성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이 포핍스 측의 설명이다.

예를 들어 지역의 관광지에 그 장소에 대한 영상이나 이미지 등을 포스팅하면 여행자들이 가이드 없이도 유익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증강현실을 활용한 보물찾기, 땅따먹기 등 사용자들이 야외에서 발로 뛰며 참여할 수 있는 ‘직접 참여형 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을 홍보할 수도 있다.

포핍스는 원더랜드 1월 앱 론칭을 앞두고 12월 20일부터 1월 3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사전 가입 및 체험 등의 론칭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벤트에서는 파트너 기업들에 대한 문제로 사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보물찾기 게임이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자들은 원더랜드 애플리케이션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사은품도 얻을 수 있다.

포핍스 관계자는 "원더랜드에는 사람을 위한 서비스를 지향하는 포핍스의 철학이 들어있다. 기존의 소셜 플랫폼들은 새로운 생활 방식을 만들어내고 집 밖에 나가지 않아도 바깥의 많은 정보들을 접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며 사람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쳐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편의성이 증폭될수록 사람과 세상 사이의 단절은 심화되어 간다는 비판이 공존하게 되었다. 원더랜드는 사용자들을 세상과 직접 만나게 해주고 다양한 컨텐츠들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주는 소셜 플랫폼으로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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