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담공예 "우리 문화 알림이에 앞장선다"
예담공예 "우리 문화 알림이에 앞장선다"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12.07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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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예담공예]
[사진=예담공예]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예담공예는 (대표 전선례)가 한류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우리 문화 알림이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예담공예는 최근 전통적인 이미지의 한복을 기본으로 한 카드지갑을 생산한 가운데, 2019년 우수 공공저작물 활용 사례로서 선정됐다.

궁중에서 입는 여인들의 옷인 '당의'를 기본으로 해서 문양으로는 '매화문'과 '봉황문'을 사용한 카드지갑은 옻칠한 한지를 활용해 소재의 독창성과 실용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기념품과 체험품을 일원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는 것이 ㈜예담공예의 설명이다.

㈜예담공예는 한지를 소재로 전통적인 이미지의 기념품 및 체험품을 생산하고 있는 사회적기업으로, 생산품의 약 85% 주로 해외에 기념품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주 생산품은 한지를 소재로 하고 있다.

와 함께 태권도 인형, 축구돌이 인형, 마당놀이 인형 등 특화 상품을 개발해 세계대회에 시상품으로 납품하고 있고,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대한민국 관광홍보에 동참하며 세계에 한지공예품을 소개하고 판매계약도 하고 있다.

현재 10여 개의 디자인을 등록했고, 한지인형 키트는 특허로 등록했으며, 한글, 한옥, 한지를 인용한 디자인의 한옥 LED조명은 한국인의 정서와 그리움을 표현하여 공예품 대전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전선례 ㈜예담공예 대표는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데 있어서도 전통문양을 활용하는데 굉장히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의 문양에 대한 아름다움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 같아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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