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2’ 50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이하늬X조진웅 ‘블랙머니’ 흥행 열풍
‘겨울왕국 2’ 500만 돌파 박스오피스 1위, 이하늬X조진웅 ‘블랙머니’ 흥행 열풍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11.27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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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9.11.26 기준)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겨울왕국 2>가 누적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겨울왕국 2>의 누적관객수는 511만1,142명이다. 스크린수는 2,226개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정지영 감독이 연출을 맡고, 이하늬와 조진웅이 주연으로 활약한 <블랙머니>가 차지했다. 영화는 ‘론스타 사태’를 배경으로 권력자들의 부패를 그렸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93만3,963명을 기록, 스크린수는 856개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리건 감독의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차지했다. 권상우, 김희원, 김성균 등이 주연으로 열연한 이 영화는 내기바둑판의 피도 눈물도 없는 세계를 그렸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211만8,769명을 기록, 스크린수는 647개를 유지하고 있다.

4위는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으로 활약한 김도영 감독의 <82년생 김지영>이 차지했다. 직장, 육아 등 여성들이 현실적으로 처한 어려움을 동명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그려내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64만1,869명, 스크린수는 490개를 유지하고 있다.

5위는 허인무 감독의 <감쪽같은 그녀>가 차지했다. 동네를 주름 잡으며 나 혼자 잘 살고 있던 말순(나문희) 할매 앞에 다짜고짜 자신을 손녀라고 소개하는 열두 살 공주(김수안)가 나타났다. 취향부터 성격까지 극과 극인 두 여성의 케미가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는 다음달 4일 개봉 예정이다.

6위에는 팀 밀러 감독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자리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239만3,738명, 스크린수는 220개를 유지하고 있다. 7위는 김희애가 주연을 맡고 임대형 감독이 연출한 <윤희에게>가 차지했다. 8위에는 그렉 티어난, 콘래드 버논 감독의 <아담스 패밀리>가 차지했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2만9,288명을 기록하고 있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나이브스 아웃>과 <얼굴없는 보스>가 자리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11.26 기준)

1 겨울왕국 2 (-)
2 블랙머니 (-)
3 신의 한 수: 귀수편 (-)
4 82년생 김지영 (-)
5 감쪽같은 그녀 (▲5)
6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1)
7 윤희에게 (▼1)
8 아담스 패밀리 (▲33)
9 나이브스 아웃 (▲4)
10 얼굴없는 보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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