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북] 파리를 온전히 이해하는 방법… 서양사학자 주경철의 『파리 역사』
[포토인북] 파리를 온전히 이해하는 방법… 서양사학자 주경철의 『파리 역사』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11.26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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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휴머니스트]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누구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 파리. ‘근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고자 애쓴다는 서양사학자 주경철 서울대 서양사학과교수는 이 책에서 역사가로서 파리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사진= 휴머니스트]

책은 파리의 고대와 백년전쟁을 담은 1부와 종교전쟁부터 루이 14세 시대를 다룬 2부, 프랑스혁명에서 나폴레옹 1세 시대를 따라가는 3부, 파리 코뮌에서 현재까지를 다룬 4부로 나뉜다. 

[사진= 휴머니스트]

파리의 관광지와 역사가 맞물리며 과거와 현재는 이어진다. 그가 젊은 시절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공부하며 지낸 시간과 교수가 돼 파리에서 1년 동안 연구년을 보낸 경험, 그리고 그의 깊고 넓은 서양사 지식이 두루 섞여 명품 파리 소개서가 완성된다.   

[사진= 휴머니스트]

주 교수의 말처럼 건축이든 박물관이든, 관광지든 거리든 파리의 모든 것을 이해하기 위한 토대는 결국 역사다. 파리를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권한다.     

『파리 역사』
주경철 지음│휴머니스트 펴냄│376쪽│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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