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문신문협회 창립 55주년, ‘2019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 개최
한국전문신문협회 창립 55주년, ‘2019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 개최
  • 송석주 기자
  • 승인 2019.11.2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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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양영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왼쪽에서 여덟 번째) 등 한국전문신문협회 제28대 임원진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한국전문신문협회는 창립 55주년을 맞아 20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9 전문신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한국전문신문협회(이하 협회)는 국내 전문신문 발행인들이 협동해 전문신문의 건전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64년 4월 창립된 언론단체다. 특히 협회는 전문신문 언론인들의 자질향상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경영인 세미나와 기자교육을 개최하는 등 전문 언론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55주년을 맞아 거행된 기념식에는 방재홍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 양영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박태영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 국장 등 정부와 전문신문 발행인 및 임직원, 유관단체장 등 이백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사하는 양영근 한국전문신문협회 회장

양영근 회장은 기념 인사에서 “그동안 우리 전문신문은 ‘선진 전문 언론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와 ‘해당분야 발전의 견인차’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정진해 왔다”며 “전문신문사 발행인 여러분들과 전문언론 종사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대신해 축사를 진행한 박태영 문체부 국장은 “55년 된 전문신문의 날을 축하드린다. 모바일 기기가 확산되고 미디어 플랫폼이 다양화되는 과정에서 전문신문으로서의 역할이 있다고 생각한다. 결국 전문신문의 경쟁력은 심층적 취재를 통한 전문성 강화의 길”이라며 “문체부도 유관 기관과 연관해 전문신문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축사하는 박태영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국 국장

기념인사와 축사 이후엔 정부포상 및 한국전문신문상 시상이 이뤄졌다. 문화포장은 홍남석 한국대학신문 회장이 수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은 조동환 약사공론 편집주간, 박귀철 가스신문 부사장, 이예름 국세신문 팀장이 수상했다.

이어 동암언론상 수상자로는 이관치 한국약국신문 발행인이, 한국전문신문상 수상자로는 이성복 한국농업신문 상무, 이경한 원예산업신문 부장, 홍유식 보건신문 국장, 신경철 치의신보 부장, 표현모 한국기독공보 부장, 김자연 의학신문 차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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