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250만 돌파 1위 ,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날씨의 아이’ 뒤이어
정유미X공유 ‘82년생 김지영’ 250만 돌파 1위 ,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날씨의 아이’ 뒤이어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11.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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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9.11.05 기준)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누적관객수 25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82년생 김지영>의 누적관객수는 267만5,130명이다. 스크린수는 1,197개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팀 밀러 감독의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가 차지했다. 다시 ‘터미네이터’로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호연을 맛볼 수 있는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54만9,413명을 기록, 스크린수는 1,265개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날씨의 아이>가 차지했다. <너의 이름은.>(2016), <언어의 정원>(2013), <초속 5센티미터>(2007)로 국내 관객들에게도 잘 알려진 신카미 마코토 감독의 신작 <날씨의 아이> 누적관객수는 38만3,011명, 스크린수는 558개를 유지하고 있다.

4위에는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가 자리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조커의 내면과 외면을 섬세하게 묘파한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518만6,046명, 스크린수는 497개를 유지하고 있다.

5위는 요아킴 뢰닝 감독의 <말레피센트 2>가 차지했다. 숲의 세계와 인간 세계의 치열한 전투를 그린 이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138만5,039명, 스크린수는 516개를 유지하고 있다.

6위는 공효진, 김래원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가 차지했다. 7위에는 권상우, 김성균, 김희원 주연의 <신의 한 수: 귀수편>이 자리했다. 8위는 오는 13일 계봉 예정인 <블랙머니>가 차지했다. 9위와 10위에는 각각 <윤희에게>와 <경계선>이 자리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11.5 기준)

1 82년생 김지영 (▲1)
2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1)
3 날씨의 아이 (-)
4 조커 (-)
5 말레피센트 2 (-)
6 가장 보통의 연애 (-)
7 신의 한 수: 귀수편 (▲1)
8 블랙머니 (▼1)
9 윤희에게 (NEW)
10 경계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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