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단풍·김장·웹툰·서점)
2019 11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단풍·김장·웹툰·서점)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11.01 16: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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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더북&단풍축제 2019, 서울김장문화제 2019, 서산국화축제 2019, 서울빛초롱축제 2019, 코리아세일페스타 (Korea Sale FESTA) 2019, 부산 불꽃축제 2019, 브릿지워크서울 2019, 지리산 둘레길 걷기축제 2019, 헬로메이커 코리아 2019, 부산 코믹월드 2019,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2019, 창원단풍거리축전 2019, 서점의 날 - 서점주간 2019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1월 1일

■ 생태관광 페스티벌 2019(11.01~02, 대전광역시 유성구)

생태관광에 관한 대중 이해 증진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축제다. 퓨전국악 공연과 마술공연, 에코버스킹 등이 마련됐다.

■ 석촌호수 더북&단풍축제 2019(11.01~02, 서울특별시 송파구)

지역 가을축제다. 좋은시와 글귀 배너 전시와 단풍·낙엽 포토존, 가을풍경사진전 등이 마련됐다. 석촌호수 가곡의밤, 오페라크로스오버 공연 등도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2019(11.01~02, 서울특별시 서초구)

하반기 대한민국 단일요리대회 중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다. 총 3,000명이 넘는 참가자와 35,000명이 넘는 관람객으로 국내 유일무이한 최고의 요리대회로 평가받는다. 국제요리경연(찬요리, 더운요리, 제과전시), 라이브경연(코스/단품, 단체급식, 외식프랜차이즈, 칵테일, 바리스타, 제과, 떡/한과, 식재료조각), 전시경연(콜드뷔페, 한식/세계/특화요리, 떡/한과/폐백, 전통주/전통차, 제과/디저트, 조각,특별전시)이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울김장문화제 2019(11.01~03, 서울특별시 중구)

과거 김장하는 날에 오갔던 이웃 간의 정을 되돌아보는 축제다. 김치산업관을 비롯하여 김치마켓, 김치상상놀이터, 김치뮤지엄, 등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체험하고,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1일 예정됐던 야외행사는 미세먼지로 취소됐으며, 실내행사로 대체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하동악양대봉감축제 2019(11.01~03, 경상남도 하동군)

11월 명품 대봉감의 고장 하동 악양면 평사리 일원에서 개최되는 감 축제다. 대봉감의 풍작을 기원하는 대봉제례가 거행되고 대봉감 품평회 시상식, 대봉감 시식회, 풍물놀이,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노래한마당 등이 열린다. 부대행사로 감 따기, 곶감 깎기, 홍시 먹기, 짚공예, 평사리 들녘 걷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 서산국화축제 2019(11.01~10, 충청남도 서산시)

충남 한농원 꽃뜰가든 일대에서 개최되는 국화축제다. 올해는 빨갛게 익어가는 사과 과수원속 국화전시장을 조성했다. 형형색색 국화꽃이 만발했고, 사과동산, 포토존 등 가을향기가 가득한 국화축제가 준비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울빛초롱축제 2019(11.01~17, )

매년 11월마다 이전 해와 다른 콘셉트로 청계천 일대에 오색찬란한 등(燈)을 밝히는 서울의 겨울 대표 빛 축제다. 소망등 띄우기, 종이동화 만들기, 복초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 코리아세일페스타 (Korea Sale FESTA) 2019(11.01~22, 서울특별시 중구)

올해 4회째를 맞는 코리아세일페스타(KOREA Sale FESTA)는 제조, 유통, 분야의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여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 대표 쇼핑 행사다. 약 650여개 유통·제조·서비스 업체가 참여해 업체별로 특색 있는 할인행사를 자율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2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부산 불꽃축제 2019(11.02, 부산광역시 수영구)

‘멀티미디어 해상쇼’라는 취지대로 매년 가을밤 광안리해수욕장의 하늘과 바다를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축제다. 다양한 불꽃뿐만 아니라 화려한 레이저 쇼 등을 테마에 맞는 음악과 함께 선보이며, 특이한 모양의 불꽃뿐만 아니라 초대형 불꽃도 선보이는 축제로 유명하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백사장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하지만, 동백섬, 이기대, 황령산에서도 불꽃쇼를 볼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브릿지워크서울 2019(11.02, 서울특별시 서초구)

노을 지는 석양의 아름다움을 보며 한강의 풍경에 흠뻑 취하는 최초의 비경쟁 걷기​ 대회다. 반포대교, 한강대교, 원효대교, 마포대교, 양화대교 위를 넘나드는 한강미르코스인 20Km 비경쟁 편도코스가 운영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코리아 창원 틴틴페스티벌 2019(11.02, 경상남도 창원시)

전국의 청소년이 다른 지역의 또래들과 교류하고 화합하는 청소년 화합의 장이다.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퍼포먼스/ 음악/ 동아리자랑), 프린지공연, 체험부스, 기념식,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초청가수로는 프로미스나인, 오담률가 무대에 오른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지리산 둘레길 걷기축제 2019(11.02, 경상남도 산청군)

2011년부터 성찰의 걷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구례 구간에서 시작된 행사다. 국내 최초 장거리 도보여행길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 둘레 3개도(전북, 전남, 경남), 5개 시군(남원,구례,하동,산청,함양) 120여개 마을을 잇는 295Km 장거리 도보길이다.

■ 글로벌 프렌즈쉽 페스티벌 2019(11.02, 서울특별시 광진구)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리는 3㎞ 걷기대회다. 베스트드레서 선정, 글로벌 문화체험 부스, 넌버벌 공연 등이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헬로메이커 코리아 2019(11.02~03, 부산광역시 기장군)

국내·외 메이커들의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시작된 메이커들의 네트워크 축제다. 국내외 메이커 네트워킹 파티(전야제 행사), 국내외 메이커 창작품 전시 및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 연사 특별 강연, 메이커TV(인터뷰 인터넷 생방송)가 진행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 부산 코믹월드 2019(11.02~03,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아마추어 만화 종합 행사다.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서로 교류할 뿐 아니라 만화인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공유하는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동아리 판매전을 통해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직접 창작한 창작품을 전시 및 판매할 수 있고, 만화캐릭터로 분장하는 코스프레와 만화주제가를 부르는 만화노래자랑 이벤트를 비롯해, 프로 만화가나 성우를 만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등, 만화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2019(11.02~03, 전라남도 구례군)

'삼홍(三紅)과 함께하는 오색단풍 여행'이라는 주제로 단풍공원 및 피아골 일원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중 연곡사 문화재 관람료는 면제된다.

■ PRECTXE : Digital Art Festival 2019(11.02~03, 경기도 부천시)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몰입형 콘텐츠, 전자음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페스티벌이다. 동시대 각국의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교류와 만남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예술가와 관객 사이, 예술과 지역사회의 상상력의 교환과 활력을 도모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창원단풍거리축전 2019(11.02~03, 경상남도 창원시)

경남도청 정문에서 경남교육청을 지나 창원시청까지 이어지는 넓고 긴 대로변에 화려하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오색 단풍과 눈부시게 빛나는 용호동 메타세쿼이어 가로수 단풍을 배경으로 펼치는 도심 속 단풍축전이다. 단풍축전 합창제, 기념음악회, 주말 가족 인형극, 겸사겸사 락 콘서트, 용호동 가로수길 Happy-Walk전이 개최된다.

11월 5일 

■ 서점의 날 - 서점주간 2019(11.05~11, 서울특별시 구로구)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매년 11월 11일을 서점의 날로 제정·선포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원 하에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1월 5일부터 11일까지를 서점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지역서점들도 함께 서점의 날을 기념하고 다양한 문화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념식에서는 올해의 서점인이 및 우수조합 시상,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 및 올해의 작가 시상, 해외연사 초청 강연, 축하공연, 서점유물, 관련 사료 등 전시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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