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피센트 2’ 박스오피스 1위, ‘가장 보통의 연애’ 직장인 현실 로맨스 인기
‘말레피센트 2’ 박스오피스 1위, ‘가장 보통의 연애’ 직장인 현실 로맨스 인기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10.23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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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순위(19.10.22 기준)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말레피센트 2>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말레피센트 2>의 누적관객수는 71만7,135명이다.

2위는 화제의 문제작인 토드 필립스 감독의 <조커>가 차지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조커라는 캐릭터의 이면을 그린 영화로 대중들은 물론 평단에서도 반응이 엇갈리며 최근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다. <조커>의 누적관객수는 464만2,365명이며 스크린수는 919개를 유지하고 있다.

3위는 김한결 감독의 <가장 보통의 연애>가 차지했다. 공효진과 김래원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직장인들의 실감나는 현실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가장 보통의 연애>의 누적관객수는 261만3,549명, 스크린수는 789개를 유지하고 있다.

4위에는 박용진 감독의 <두번할까요>가 자리했다. 이정현, 권상우, 이종혁 등 충무로의 인기 배우가 출연한 이 영화는 ‘싱글라이프’를 추구하는 세 남녀의 현실 고민을 담았다. 스크린수 566개를 유지하고 있다.

5위는 용수 감독의 <퍼펙트맨>이 차지했다. 설경구와 조진웅이 각각 로펌 대표와 건달로 분한 이 영화는 포스터 카피 그대로 두 배우의 '환장 케미'가 압권이다. <퍼펙트맨>의 누적관객수는 120만1,582명, 스크린수 448개를 유지하고 있다.

6위에는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사랑스러운 가족 어드벤처”를 표방한 <아담스 패밀리>가 차지했다. 7위는 10년차 남사친의 짝사랑 일대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프렌드 존>이 차지했다. 8위는 <제미니 맨>이, 9위와 10위에는 각각 <판소리 복서>와 <너를 만난 여름>이 자리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10.22.자)

1 말레피센트 2 (-)
2 조커 (-)
3 가장 보통의 연애 (-)
4 두번할까요 (-)
5 퍼펙트맨 (-)
6 아담스 패밀리 (NEW)
7 프렌드 존 (NEW)
8 제미니 맨 (▼2)
9 판소리 복서 (▲18)
10 너를 만난 여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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