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개천절·한글날·부산국제영화제)
2019 10월 1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개천절·한글날·부산국제영화제)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10.03 08:0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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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 대제전 2019, 강릉커피축제 2019, 추억의 충장축제 2019, 강릉 K-POP콘서트 2019, 서울와우북페스티벌 2019, 부산국제영화제 2019, 전주 독서대전 2019, 지상군 페스티벌 2019, 계룡세계軍문화축제 2019, 진주 전국민속소싸움대회 2019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10월 3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개천절 대제전 2019(10.03,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리 겨레 개국기념일인 개천절을 기념해 거행되는 제천의식이다. 대한민국 최초 공공건물 단군성전 건립하여 사직단 단군성전에서 57번째 개천절대제전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 언어와 역사의 상관관계’란 주제로 펼쳐지며 개천절 기념 학술 강연(연사:박인기 박사)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임실N치즈축제 2019(10.03~10.06, 전라북도 임실군)

대한민국 치즈산업의 메카인 임실의 50년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다. 귀족이 살던 유럽의 성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듯한 치즈캐슬 등 동화 속 주인공을 만들어 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에서 개최된다. 1,000 만송이 국화가 전시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울와우북페스티벌 2019(10.03~10.06,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가 느긋이 누워있는 모양새라는 와우산 자락인 서울 홍대앞은 1,600여개의 출판사와 음악, 미술, 연극, 무용, 퍼포먼스등 모든 장르의 예술이 모인 대한민국 문학의 메카다. 서울 와우북페스티벌은 문화적 상상력의 원천인 책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컨텐츠와 책문화를 함께 만드는 자리다. 다양한 책과 문화예술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10.03~10.06, 서울특별시 중구)

2003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출발해 지난 2013년 거리예술에 특화된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2016년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명칭이 변경된 서울특별시의 대표 축제다. 다채로운 예술행사가 서울광장, 청계광장과 세종대로, 청계천로, 서울시립미술관, 시민청 등 서울 도심 일대에서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주문진오징어축제 2019(10.03~10.06, 강원도 강릉시)

1998년 IMF한파와 한일 어업협정 체결로 인한 어장 상실로 수산업이 근간을 이루던 주문진이 그 생명력을 잃어가고 있을 즈음 주문진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시작된 축제다. 전야제, 축하공연, 폐막식, 오징어 싱싱가요제, 댄스경연대회, 불꽃놀이, 수산물 맨손잡기 행사 등이 펼쳐진다. 3일 행사는 태풍으로 취소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홍천인삼·명품축제 2019(10.03~10.06, 강원도 홍천군)

홍천군 5대명품(인삼, 한우, 잣, 쌀, 옥수수)을 비롯해 청정 홍천에서 자란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옛날농촌을 테마로 한 체험존과 명품 농·특산물 홍보판매관,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벤트, 홍천군 명품 먹거리장터,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경기, 풍물야시장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속초 빛축제 청초환희 2019(10.03~10.06, 속초시)

LED 은하수 조명, LED 장미, 조형물 등을 활용한 포토존과 레이저터널, 미디어 월 등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 활용 체험장이 마련됐다. ‘책은 빛이다’를 주제로 하는 야외책방 쉼터, 축제를 대표하는 메인 조형물과 라이팅쇼, 스페셜 게스트 공연, 청초 라디오, 청초 시네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주간에는 요가, 풍선아트 등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된다. 불꽃놀이쇼와 함께 스텔라장, 적재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가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춘천토이페스티벌 2019(10.03~10.06, 강원도 춘천시)

지난해까지 따로 열리던 토이페스티벌과 애니타운페스티벌이 올해에는 동시에 개최돼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련된다. ▲ 개막식 ▲ 어린이 뮤지컬 ‘핑크퐁’ ▲ 최현우 마술공연 ▲ 애니송 콘서트 ▲ 토이 유투버 초청 이벤트 ▲ ‘라바’ 특별전 ▲ 베이블레이드 대회 등 축제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강릉커피축제 2019(10.03~10.06, 강원도 강릉시)

‘커피가 말하다, Voice of Coffee’란 주제로 강릉 아레나 및 해변에서 펼쳐지는 축제다. 주요 커피 산지 6개국 주한대사관을 초청해 시음 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강릉을 비롯한 전국 유명 커피업체의 커피를 무료로 시음할 수도 있다. KBS 이욱정 PD가 진행하는 커피인들과의 흥미진진한 대화도 펼쳐진다. K-POP콘서트에는 세븐틴, 트와이스,. 엑소 첸, 레드벨벳이 모대에 오른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수원화성문화제 2019(10.03~10.06, 경기도 수원시)

조선 제22대 정조대왕의 효심과 부국강병의 원대한 꿈으로 축성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펼쳐지는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관광축제다. 정조대왕 능행차, 야간무예공연 '야조', 혜경궁 홍씨 진찬연, 수원등불축제, 세계의상페스티벌 등이 진행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추억의 충장축제 2019(10.03~10.06, 광주광역시 동구)

매해 가을에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되는 도심 길거리 대표 문화 축제다. MBC 충장 트로트 열전에는 가수 송가인, 최진희, 진성, 진해성, 요요미, 김다나, 김소유, 장민호, 나팔박, 김동규, 양용모, 김수련, 김서영, 강민, 이청아 등이 출연한다. 폐막 축하공연인 TBN 7080 추억 콘서트에는 정수라, 박강성, 변진섭, 원미연, 서지오, 정정아, 미켈, 문소리 등이 무대에 오른다.

■ 고창모양성제 2019(10.03~10.07, 전라북도 고창군)

유비무환 정신으로 축성한 뜻깊은 조상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향토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며, 고창군민의 긍지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1973년부터 열린 축제다. 축제행사와 기념식이 열리고, 문예행사로는 판소리공연, 농악놀이 등이, 민속놀이로는 답성놀이.활쏘기 등이 열리며 다채로운 체육대회도 열리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신라문화제 2019(10.03~10.09, 경북 경주시)

신라 문화를 계승해 천년의 역사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화 창조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축제다. 시민 대상 다양한 체험 및 볼거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 가수로는 마마무, sf9, 윤민수, 손아름, 다비치, 하하&스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부산국제영화제 2019(10.03~10.12,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문화예술도시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 영화 축제다.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지역의 영화를 통해 세계영화의 흐름을 조망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재능 있는 아시아 감독 및 영화들을 발견하고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아시아 영화의 비전을 제시해 왔다. 올해는 6개 극장 37개 스크린에서 85개국 299편의 초청작이 상영된다.

10월 4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강릉 K-POP콘서트 2019(10.04~10.04, 강원도 강릉시)

KBS 뮤직뱅크 특별 생방송으로 세븐틴, 트와이스, 레드벨벳, 엑소 첸, NCTdream 등 국내 최정상 20여개 팀이 출연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전주 독서대전 2019(10.04~10.06, 전라북도 전주시)

전국의 출판인,독서인,교육인, 문화예술인이 모두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독서박람회다. 책 읽는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 참여형 예술축제 추진하고, 독서와 문화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2019(10.04~10.06, 경기도 가평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즈 페스티벌이다. 지난 14회동안 약 40개국이 넘는 곳에서 많은 아티스트가 방문하는 등 국제적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1년에 고작 3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열림에도 불구하고 15회 동안 자라섬재즈의 누적관객수는 200만 명이 훌쩍 넘는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지상군 페스티벌 2019(10.04~10.07, 충남 계룡시)

충청남도 계룡시 일대에서 열리는 육군 주관의 공식행사로 연인원 1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대규모 축제이다. 군 장비 탑승체험, 인기가수 축하공연, 가지각색의 공연〮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육군장비 종이모형접기, 모의소총 사격, 가상 사격훈련, 군복 착용, 전투 장비 탑승, 과학화장비 사격, 계룡대 영내 투어 병영훈련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계룡세계軍문화축제 2019(10.04~10.07, 충청남도 계룡시)

육·해·공군 3軍본부가 모여 있는 국방수도 계룡에서 民과 軍이 하나된 평화와 화합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마련된 축제다. 개·폐막식(‘평화의 팡파르’), 멀티미디어쇼(미디어파사드), 평화의터널(전쟁과아픔→승리와영광→세계평화), 육·해·공군 홍보관, 해외軍홍보관, UN홍보관, 방산무기전시관, 특별전시관(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등이 마련됐다. 해외군악대 초청 공연(태국·몽골·터키), 3軍 군악의장공연, 시민예술단체공연, 연예인출신용사 공연, 전국e스포츠대회(*배틀그라운드), 시가지퍼레이드, 어린이 워터파우더 난장 퍼포먼스, 서바이벌 게임대회, 아빠와함께하는 1박2일 병영체험, 용도령 열차타고 계룡대견학 등이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진주 전국민속소싸움대회 2019(10.04~10.09, 경상남도 진주시)

삼국시대 전승 기념 잔치에서 비롯되어 고려 말부터 진주를 중심으로 자생한 고유 민속 놀이다. 6개 체급(대백두, 소백두, 대한강, 소한강, 대태백, 소태백) 소싸움 경기, 경품추첨,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10월 5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2019(10.05~10.06, 서울특별시 송파구)

공연과 각종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널리 전하기 위한 축제의 장이다. 사전캠페인, 개·폐막식, 공식행사, 축하공연, 특별방송, 나눔 홍보관, 나눔 마켓,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2019(10.05~10.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정조대왕이 어머니 혜경궁 홍씨의 회갑을 기념하기 위해 을묘년(1795년)에 윤 2월 9일부터 16일까지 총 8일간 진행한 대규모 행차의 재현 행사다. 출궁의식, 배다리 시도식, 정재공연, 격쟁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강진청자축제 2019(10.05~10.09, 전라남도 강진군)

화목가마 불지피기, 명품청자 판매전, 청자빚기 체험, 고려청자 유물특별전과 함께 고려왕실 행사 퍼레이드 등 다채롭게 펼쳐지는 도자기문화 예술축제다. 관광객들이 직접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청자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0월 8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한글문화큰잔치 2019(10.08~10.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일반시민과 전문가 그리고 세계인까지 다함께 즐기는 한글문화 축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도봉한글잔치 2019(10.09,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봉의 역사인물 정의공주(1415년~1447년)는 조선시대 세종대왕과 소헌왕후의 둘째 따님이며 문종의 누이 동생이자 세조의 누나다. 정의공주는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할 때 문종, 수양대군(훗날 세조), 양평대군과 함께 많은 도움을 주었다는 기록이 『죽산안씨대동보』에 전해 오고 있다. 체험마당, 전시마당, 전통놀이마당, 먹거리 마당이 운영되고, 도봉백일장 및 미술대회 개회식 및 대회가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한글문화예술제 2019(10.09~10.12, 울산광역시 남구)

울산에서 열리는 한글축제로서 한글의 역사성과 전통성, 문학적 가치를 아우르는 시민참여형 예술제다. 개막식을 비롯하여 한글관련 다양한 공연, 체험, 전시, 학술, 전시,체험,공연,참여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전주비빔밥축제 2019(10.09~10.12, 전라북도 전주시)

대한민국 미식의 수도 전주를 대표하는 아이템인 전주비빔밥을 주제로 다양한 전주의 음식과 문화를 맛깔나게 버무려 맛.멋.흥으로 고명을 더한 대한민국 대표 음식관광축제다. 각계각층의 시민 및 초청자들과 함께하는 대형비빔밥개막퍼포먼스와 아시아권 음식창의도시 초청셰프의 쿠킹콘서트와 세계각국의 길거리 음식이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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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혁 2019-10-03 09:09:10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많네요!! 다음에도 이런것들을 올려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