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박스오피스 1위 기록,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450만 돌파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박스오피스 1위 기록, ‘나쁜 녀석들 : 더 무비’ 450만 돌파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10.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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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스오피스 순위(19.10.1일자) [자료출처=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영화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이 누적관객수 80만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의 누적관객수는 82만3,803명이다.

2위는 이성태 감독의 <양자물리학>이 차지했다. 영화는 검찰, 정치계까지 연루된 거대한 마약 스캔들을 다루고 있다. 박해수, 서예지, 김상호, 김응수, 변희봉 등 충무로의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3위에는 <나쁜 녀석들: 더 무비>가 자리했다. 죄수들의 탈출기를 담은 이 영화는 마동석의 호연에 힘입어 누적관객수 451만2,921명을 기록했다. 스크린수 3,482개를 유지하고 있다.

4위는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가 차지했다. 1969년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샤론 테이트 살인 사건’을 기발하게 뒤집은 타란티노 감독의 야심작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배우들이 참여했다.

5위에는 <애드 아스트라>가 자리했다. 드넓은 우주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으로 광활한 우주적 이미지와 브래드 피트의 호연에 힘입어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고 있다. 누적관객수 50만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6위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자치했다. 영화는 누적관객수 222만4,342명을 기록했다. 7위는 <퍼팩트맨>이 차지했다. 8위에는 <예스터데이>이, 9위에는 <더 룸>이 차지했다. 10위에는 <레플리카>가 자리했다.

일별 박스오피스 순위(19.10.1.자)

1 장사리 : 잊혀진 영웅들 (-)
2 양자물리학 (-)
3 나쁜 녀석들: 더 무비 (-)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5 애드 아스트라 (-)
6 타짜: 원 아이드 잭 (-)
7 퍼펙트맨 (-)
8 예스터데이 (▲2)
9 더 룸 (▼1)
10 레플리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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