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월 4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불꽃놀이·음악·가을꽃·코스모스 축제)
2019 9월 4주 가 볼만한 곳 추천 (feat. 불꽃놀이·음악·가을꽃·코스모스 축제)
  • 윤효규 기자
  • 승인 2019.09.26 18: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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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 횡성한우축제 2019, 추억의 충장축제 2019, 지상군 페스티벌 2019,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2019, 서울뮤직페스티벌(SMUF) 2019, LG드림페스티벌 2019, 안흥찐빵축제 2019, 명량대첩축제 2019, 구리 코스모스축제 2019, 금산 인삼축제 2019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각 지역의 특성과 특산물을 담은 축제와 행사들이 후끈한 열기로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지역 축제의 현장을 생생하게 직접 느끼며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독서신문>에서는 비단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지역축제 및 행사를 소개하고자 가 볼만한 곳들을 날짜별로 정리해봤다.

9월 27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강릉 문화재야행 2019(9.27~9.28, 강원도 강릉시)

강릉의 야간 문화재 향유 프로그램으로 야간에 보고 즐기는 문화재 및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테마는 야사, 야설, 야화, 야시, 야로, 야경, 야시, 야식으로 8夜 (8개의 밤의 테마)로 꾸며진다.

■ 종로청계관광특구 육의전 축제 2019(9.27~9.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숭인동 사거리까지 이르는 종로청계관광특구는 조선시대 육의전과 시전행랑이 성행했던 곳으로, 종로구에서는 매년 육의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육의전이 있던 종로거리가 관수동 상패․휘장거리, 세운상가, 종로 의료기기 거리, 광장시장, 창신동 문구완구거리・인장거리・수족관거리로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살려 상가별 특성을 알리고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대전ART마임페스티벌 2019(9.27~9.28, 대전광역시 중구)

현대마임을 중심으로 인간의 근원적 표현매체인 '몸'을 매개로 국내외 다양한 예술장르와 결합한 예술축제다. 마임, 클라운마임, 신체극, 움직임극, 판토마임, 실험적 비쥬얼아트, 아크로바틱피지컬아트, 현대무용, 움직임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2019(9.27~9.28, 부산광역시 중구)

6.25 전쟁 기간 1023일 동안 대한민국의 수도였던 부산에서 열리는 문화재 야행이다. 테마별(6夜) 근대역사문화시설 개방 및 전시·체험·공연, 부산 중구 일대 역사문화시설 및 공간에서 열리는 피란수도 관련 공연 및 이벤트, 문화공간 야간경관 조성, 역사문화 체험존 운영, 거리공연, 부대행사, 플래시몹 등이 열린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서울호수공원 수상음악축제 2019(9.27~9.28, 서울특별시 양천구)

서서울호수공원의 10살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기념하고자 고품격 라이브 음악 공연, 전시,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됐다. 팝페라가수 박완, 뮤지컬배우 정선아, 테너 이동신, 팝페라그룹 포엣, 소프라노 이상은, 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아나운서 장소정(사회) 뮤지컬배우 김지우, 뮤지컬배우 조형균, 뮤지컬배우 강웅곤, 뮤지컬배우 이희주, 드림뮤지컬, 음악감독 오민영과 12인조 뮤지컬 오케스트라가 출연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명량대첩축제 2019(9.27~9.29, 전라남도 해남군)

421년 전,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13척의 아군선은 남해바다에서 승리를 거둔 뒤 서해를 돌아 한양으로 진출하려는 133척의 일본 수군을 울돌목에서 맞아 격파하는 대승을 이뤄냈다. 그 명량대첩을 기리는 축제다. 출정식, 명량대첩 해전재현, 만가행진, 진도 북놀이, 해남 풍물놀이), 해군 프로그램(음악회, 해상 퍼레이드 외), 공연 및 체험 등이 열린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완주와일드푸드축제 2019(9.27~9.29, 전라북도 완주군)

2018년 이후 2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9회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와일드한 옛 추억과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3일간 열린다. 어린시절 느꼇던 고향의 맛과 멋, 그리고 정을 듬뿍 준비했다. 냇가에서 맨손이나 족대로 물고기를, 논에서는 메뚜기와 우렁, 미꾸라지를 잡고 밀떡, 가제, 메추리, 감자 등을 구워먹는 체험과 청정완주의 산과 들에서 키워낸 정직한 로컬푸드를 활용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정겨운 먹거리를 준비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귀포 칠십리축제 2019(9.27~9.29,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귀포칠십리축제는 서귀포의 옛 전통을 되살리고, 다양한 사람들의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축제다. 제주 전통밥상, 해안, 사생대회, 칠십리풍광, 별자리, 전통놀이 체험, 퍼레이드, 마당놀이 및 각종 문화 공연(체험) 등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순천 푸드·아트 페스티벌 2019(9.27~9.29,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 대표음식(닭 숯불구이, 국밥) 및 개발음식(주전부리) 등을 한매, 순천의 예술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순천 한상(한정식)을 행사장에서 판매ㆍ전시하고 푸드테이너, 푸드포차 40팀, 권역별음식, 구이존 운영 등 다양한 주전부리의 먹거리를 판매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안흥찐빵축제 2019(9.27~9.29, 횡성군 안흥면)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찐빵마을 일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이다. 안흥찐빵축제는 안흥찐빵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하여 찐빵 주제관 운영, 각종 찐빵이벤트를 개최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재미를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 커플 안흥찐빵 먹기대회, 안흥찐빵과 도깨비 트래킹, 황금찐빵과 다양한 경품이 빵빵, 백일홍 꽃밭과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 구리 코스모스축제 2019(9.27~9.29, 경기도 구리시)

살랑거리는 코스모스가 강변을 따라 끝없이 피어 있는 길을 따라 산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시원한 강바람을 즐길 수 있는 축제다.

■ 장동계족산 코스모스축제 2019(9.27~9.29, 대전광역시 대덕구)

황톳길로 유명한 계족산 인프라에 더해 특색있는 작물(코스모스) 재배 후 이를 지역축제와 연계해 개최하는 행사다. 어사소망길 장원급제 체험, 코스모스 꽃길 승마체험, 지역 농산물 판매, 지역 내 동아리팀 공연 등 고향의 향수와 정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9.27~10.06, 경상북도 안동)

문화체육부 ‘10대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전통 문화 축제다. 하회별신굿탈놀이 등 12개 중요무형문화재단체 공연과 중국, 터키, 볼리비아 등 12개국의 외국 탈춤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금산 인삼축제 2019(9.27~10.06, 충청남도 금산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전국 최우수축제 10회 선정의 영예에 빛나는 축제다. 건강체험관, 인삼캐기체험, 국제인삼교역전, 세계중요농업유산관, 인삼아트거리, 건강댄스경연, 전국주부가요제, 인삼왕선발대회, 금산인삼 힐링콘서트, 금산전통민속공연, 10개 읍면 길놀이 등 60여개의 체험, 공연경연, 전시교역, 학술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산청한방약초축제 2019(9.27~10.09, 경상남도 산청군)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을 모듬어주는 대한민국 대표 힐링 축제다. 개막식(대왕약탕기 합동점화, 열린 음악회 등), 주제공연(퍼포먼스) 등이 마련됐고, 약초판매장터와 농특산물판매장터에서는 산양삼, 백작약, 하수오 등 200여종의 약초를 직접 보고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태안 가을꽃 축제 2019(9.27~10.27, 충청남도 태안군)

핑크뮬리, 국화, 코키아, 팜파스, 그라스 외 다수 품종이 관람객을 맞는다. 동물 먹이주기, 캐리커처 체험이 가능하고, 인디언 공연도 펼쳐진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민둥산억새꽃축제 2019(9.27~11.10, 강원도 정선)

민둥산은 전국 5대 억새풀 군락지 중 하나로, 해발 1,118m의 민둥산이 20만 평 가량이 억새꽃으로 덮여 있어 그 모습이 장관이다. 민둥산 높이는 1,117m로, 산의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고, 드넓은 주능선 일대는 참억새밭이다. 능선을 따라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30여 분은 억새밭을 헤쳐 가야 할 정도이다. 억새가 많은 것은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년 한 번씩 불을 질렀기 때문이다.

9월 28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LG드림페스티벌 2019(9.28, 경상북도 구미시)

19년동안 지역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해온 구미 대표 축제다. 올해는 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 행사와 함께 개최되어 넓고 깨끗한 낙동강체육공원에서 더욱 많은 시민을 대상으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백제문화제 2019(9.28~10,06, 충청남도 부여군)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강국이었던 ‘백제’의 전통성에 근거하여 백제의 수도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195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역사재현형 축제다. 가수 A.C.E(에이스) 팬텀싱어 곽동현, 최용호, 우정훈, 에일리, 김연자, 싸군, 크라잉넛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가족사랑 걷기대회 2019(9.28, 부산광역시 사하구)

을숙도 및 낙동강 수변 생태공원 일원을 가족과 함께 걸으면서 을숙도의 생태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을숙도 및 낙동강문화관 인근 4Km 내외의 코스 걷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식전공연, 걷기행사, 무료체험 및 공연, 경품추첨, 먹거리 등이 마련됐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강남페스티벌 가로수길 그래피티 낙서해봐 2019(9.28,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메인거리에서 개최되는 강남페스티벌의 대표 행사다. ‘모든 참가자가 예술가가 되는 길, 문화의 길 가로수길’ 라는 모토를 가지고 오직 가로수길에서만 경험 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가로수길 전구간(약 680m)으로 작년(약 150m 구간에서 진행)보다 약 4.5배확대되어 다욱 다양하고, 풍성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도봉산 페스티벌 2019(9.28~9.29, 서울특별시 도봉구)

도심 속 자연의 가치를 공유하고, 자연에 스며드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만나는 축제다. 야간산책, 도봉산복토, 친환경캠페인, 자연해설, 사진전, 사인회, 숲속별밤음악회, 개막공연,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허소영, 에오트리오, 킹스턴루디스카, 사우스카니발, 해피피플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서울뮤직페스티벌(SMUF) 2019(9.28~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다양한 음악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고, 全세계가 참여하며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다. 백지영, 아스트로, 양다일, 마이클 리, 타이거JK&비지, 케이시, 호피폴라 등의 무대가 꾸며진다.

10월 1일

[사진=한국관광공사]

■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9(10.1~10.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한화그룹에서 2000년부터 사회공헌 사업으로 꾸준히 진행해 온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이다. 매년 세계적인 수준의 불꽃 전문 기업들이 초청되어 여의도의 밤 하늘을 무대로 환상적인 불꽃 연출을 선보이며, 주간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1일부터 5일까지 대규모 전시 조형물로 새롭게 탄생하는 엠블럼부터, 관람객들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인터랙션 아트가 전시된다. 5일에는 불꽃축제가 개최된다.

- 13:00~19:00 시민참여 이벤트 (여의도 한강공원 일원)

- 19:00~19:20 개막식

- 19:20~19:35 불꽃쇼 스페인 (Olympic Dream)

- 19:40~19:55 불꽃쇼 캐나다 (Flashback)

- 20:00~20:40 불꽃쇼 한국 (Dreaming Moon)

- 20:40~21:30 애프터 DJ공연 및 시민참여 클린 캠페인

[사진=한국관광공사]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2019(10.1~10.13, 경상남도 진주시)

지난 1년간 TV드라마를 대상으로 방송3사 및 종편, 케이블을 통합하여 심사하는 국내 단일부문 최대의 드라마시상식이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드라마 OST 콘서트, 드라마스토리, 드라마 퍼포먼스, 드라마 스페이스가 펼쳐진다.

■ 지상군 페스티벌 2019(10.02~10.06, 충남 계룡시)

2002년부터 시작된 지상군 페스티벌은 충청남도 계룡시 일대에서 열리는 육군 주관의 공식행사로 연인원 100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대규모 축제이다. 군 장비 탑승체험, 인기가수 축하공연, 가지각색의 공연〮시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추억의 충장축제 2019(10.02~10.06, 광주광역시 동구)

매해 가을에 광주광역시 동구에서 개최되는 도심 길거리 대표 문화 축제다. 김현정, 박남정, 현진영, 김정민, 박강수, 윤태승, 김기하, 진이랑, 최진희, 진성, 진해성, 요요미, 김다나, 김소유, 장민호, 나팔박, 송가인 등이 무대에 오른다.

[사진=한국관광공사]

■ 횡성한우축제 2019(10.02~10.06, 강원도 횡성군)

횡성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이벤트 및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제다. 이은미, 김범수, 주현미, 정수라, 박상민, 신유, 서범석, 이건명, 뮤즈, 바다, 임창정의 무대가 펼쳐진다.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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