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북] 인생, 답답하고 힘들다면… “책 속에 답이 있다”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채방전 200』
[포토인북] 인생, 답답하고 힘들다면… “책 속에 답이 있다”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채방전 200』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9.06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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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우리는 가끔 답답할 때 서점에 간다.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인생의 고민과 번뇌를 해결할 답이 책에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높은 확률로 책에는 그 답이 있다. 책의 저자 역시 인생에서 비슷한 문제를 마주했고, 이에 대한 답을 고민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울대 심리학과에서 공부한 북테라피스트 최영환이 20년 전부터 1년에 약 100여권의 책을 읽고 찾아낸 책 속 명언과, 그 명언에 대한 최영환의 조언을 담았다.  

지금 스트레스가 많고 힘든 이유가 혹시 내 마음 안에 너무 많은 다른 사람의 말이나 생각이 들어와 있어서 그런 건 아닌지 한번 살펴보세요. 단식을 하듯 며칠간 전화와 인터넷을 끊고 내 몸과 마음에 귀 기울여보세요. 내 마음이 정상적인 컨디션으로 돌아옵니다. (혜민,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中)

표현되지 않은 요구는 만족시킬 필요가 없다.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히 말한 적 없다면 상대가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고 원망해선 안 된다. 역으로 상대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는데 내 쪽에서 알아서 헤아릴 필요도 없다. 이것이 소통의 황금률이다. 지레짐작은 이제 치워버려라. (크리스텔 프티콜랭 『나는 왜 네가 힘들까』 中)

인생의 길을 달릴 때, 다른 사람들은 전력을 다해 달려가는데 “나는 좀 천천히 갈게요. 먼저 가세요”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는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일 것이다. 그렇게 말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야 한다는 생각도, 남들과 비슷한 정도의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도 욕심도 사라진다.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갈 때 삶은 두렵지 않다. (안상헌 『두려워 마라 지나고 나면 별것 아니다』 中)

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선수들이나 예술 분야 혹은 다른 분야에서의 거장들이나 대가들은 하나같이 이런 질문을 받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무슨 재미로 사세요?” 그렇다. 어떤 분야에서 오랫동안 거장이 되고, 대가가 되고, 최고의 선수가 되는 사람들은 모두 탁월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탁월한 습관이 의미하는 것은 보통사람들이 보기에는 재미없고, 화려하지 않고, 너무나 단순하고 소박하고 변함없는 습관이다. (김병완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내 인생의 방향을 알려주는 책속의 채방전 200』
최영환 엮음 및 지음│리텍콘텐츠 펴냄│260쪽│1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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