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초등교육박람회, 교육 신제품 다수 선봬
2019 초등교육박람회, 교육 신제품 다수 선봬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8.14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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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2019 초등교육박람회가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D홀에서 열린다.

9개국 142개 교육기관·단체·업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에는 50여 종의 교육 신제품이 전시된다. 행사 주최사인 글로벌비즈익시비션은 신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전시장 입구 첫 부스에 신제품홍보관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승훈 글로벌비즈익시비션 대표는 “로봇·코딩·3D프린팅·드론 등 미래교육 분야의 신제품과 새로운 창의교육 교재들이 신제품의 주류를 이룬다”고 설명했다.

로봇 분야에서는 ‘로보티즈’가 초등학교 6학년 실과교과서의 교육용 로봇 키트를, ‘브리그로교육’은 조립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공간지각능력을 길러주는 스마트 창의로봇 파이보츠를 선보이고, 다양한 볼 형태의 블록을 조립해 나만의 지능형 로봇을 만드는 ‘나비북스’, 3D 조립시뮬레이션을 통해 로봇으로 직접 만들고, 학습용 3D콘텐츠에 AR·VR기술로 전래동화를 볼 수 있도록 한 ‘마이크로컴퓨팅’도 관람객들과 만난다.

로보티즈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로보티즈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코딩 분야에서는 ‘망고스틱스’가 이스라엘 코딩 학습 코스웨어인 코드몽키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고, ‘미래과학교육원’은 아이들이 직접 프로그램으로 알고리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코딩과학실험 키트를 내놓는다.

드론 신제품의 경우, ‘로보다인시스템’은 입문자들에게 쉬운 아두이노 코딩을 적용한 아두이노 에코 드론을, ‘에스디에스아이티’는 안정적인 비행성능과 손쉬운 조립이 가능한 에어우드 드론을, ‘선두주자’는 드론에 사격장치를 장착해 과녁을 맞추는 표적사격 배틀드론을 각각 전시한다.

3D프린터와 3D펜 분야에서는 ‘원교재사’가 고체와 액체 재료 모두 출력 가능한 3D프린터를 세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레이젠’은 초보자용 지니캐드가 내장돼 있어 보다 손쉽게 3D디자인과 출력이 가능토록 한 SLA 3D프린터를 선보인다. ‘플랜비’는 자동으로 필라멘트 추가와 배출이 가능한 3D펜을, ‘북포유’는 국내에서 생산한 유일한 스틱형 필라멘트이며, FDA 승인 받은 원료로 생산한 ‘칼라스틱’ 필라멘트를 전시한다.

레고에듀케이션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레고에듀케이션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STEAM 교육과 메이커스 응용 교재들도 다수 전시된다. ‘레고 에듀케이션’은 스크래치 기반의 직관적인 드랙-앤-드롭 코딩 언어를 사용하고 간편한 하드웨어를 장착해 학습 수준에 관계없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STEAM 학습 교구 스파이크 프라임을 출시한다. ‘블로커뮤니케이션’은 교육용 프로그램인 어써코드를 학습하고 어썸키트·어썸봇·어썸카로 실습할 수 있도록 하며, ‘코블’은 48차시 교안으로 구성된 피지컬 컴퓨팅 교구를 출시한다. ‘퍼즐에듀’는 월드 퍼즐 챔피언십에 출제 문제를 엄선해 개발한 월드 퍼즐시리즈를, ‘틱토이즈코리아’는 독일에서 수입한 친환경 교구 3차원 퍼즐완구 비나보블럭을 전시한다.

코블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코블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목재를 이용한 메이커스 교구들도 있다. ‘마이즈’는 자동차의 내연기관 작동과정과 구성요소를 보여주는 목재 응용제품을, ‘바우하우스’는 누구나 쉽게 조립이 가능한 목재 체험수업 교재 바우하우스 카페 시리즈를, ‘스탠리주니어’는 아이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목공공구를 각각 선보인다. 

이와 함께 ‘창의와 교육’은 새로 개발한 창의발명 교육 프로그램을, ‘한생연생명과학교육연구’는 12개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지닌 자기 주도 실험교육 키트를, ‘크레아큐브’는 구구단 사칙연산을 도전·몰입·코칭 3단계로 학습이 가능한 구구단규브를 선보이고, ‘오르카’는 TV 화면상의 영상과 실제 만들기 제품과 연동해 작동하는 IoT 교육 제품을, ‘매직큐브’는 3D 퍼즐카드로 응용이 가능한 자석소마큐브를, ‘국제능력교육원’은 창의수학·보드게임·전통놀이를 담아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게 하는 창의융합수학교재 꿈키수팩토리를 전시한다.

크레아큐브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크레아큐브 [사진=글로벌비즈익시비션]

창의교육과 인성교육에 도움을 주는 보드게임 교구들도 전시된다. ‘조이매스’는 9가지 카드를 통해 바오밥나무를 활성화시키는 바오밥 게임을, ‘시그마웰’은 2~4가지 색상의 폴리오미노 게임칩을 문살무늬 보드판에 넣어 주어진 패턴을 만들면 접수를 얻는 추상전략 보드게임 테트라문을 선보이고, ‘조이엔조이’는 선대칭과 점대칭의 원리로 자기블록을 복제해 가장 많은 블록을 놓은 게임자가 우승하는 전략게임 컨트롤브이를, ‘보드피아’는 알록달록한 조각들이 각각의 문제마다 가방에 맞게 들어가도록 설계된 입체 칠교놀이 겟 패킹을, ‘다즐에듀’는 십진수를 이진수로 변화시키는 카드를 모아서 픽셀 넘버를 만드는 소프트웨어 교육용 보드게임 픽셀 코드를, ‘샘코포레이션’은 인물, 사건, 배경이라는 3가지 스토리텔링 요소를 이미지 카드에 반영해 스스로 스토리를 창작하는 창의력 증진 교구 스토리크리에이터를 전시한다.

‘모나미교육법인 모나르떼’는 과학·역사·경제·예술 전반에 걸쳐 135개 인문학 스토리를 9개 레벨의 교육과정으로 체계화한 모나르떼를, ‘통큰아이’는 양손과 열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려 좌우뇌의 균형 발달과 감각의 통합 발달을 길러주는 핑펜과 핑펜북을, ‘생각날기’는 한국의 각 시대별 위인들 중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카드 교육한 역사인물카드를 선보인다.

이 외에 ‘예림청소년문예진흥원’은 주제별 입체모형을 만든 결과물로 스토리텔링과 역할놀이를 할 수 있는 팝업북을, ‘한국잠사박물관’은 한 달 이내에 완전탈바꿈을 관찰할 수 있고 누에고치 짓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한 누에 기르기 세트를, ‘보이스투보이스’는 스마트폰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토록 한 애니메이션 전문 더빙 어플을 전시한다.

초등학생 아이들의 학교 생활을 도와줄 수 있는 제품과 장비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딜리브로’는 빛 반사원단으로 야간 시인성이 크면서 자석을 이용해 탈부착해 어린이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안전망토를, ‘에어박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고 특수 이중공간지 원단 소재로 층간소음을 차단하면서도 관절 부담을 최소화시킨 에어매트 에어팡을, ‘타이마트’는 벽시계처럼 측정 정보가 크게 보이고 외부에 설치된 공기정화기나 청정기를 실시간으로 공기질을 측정할 수 있도록 한 에어뷰 공기질 측정기를, ‘뷰엠테크놀로지’는 조이스틱과 버튼 조작으로 스스로 시력 테스트를 가능케한 셀프시력검사기를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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