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형제들,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대상 ‘배민아카데미’ 교육장 확장이전… 온라인 강좌 개설도
우아한형제들, 소상공인·예비창업자 대상 ‘배민아카데미’ 교육장 확장이전… 온라인 강좌 개설도
  • 김승일 기자
  • 승인 2019.08.0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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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아카데미' 확장 이전 기념 사진 [사진= 우아한형제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이 외식업 소상공인 무료 교육 프로그램 ‘배민아카데미’ 운영 5주년을 맞아 서울 송파구 지하철 8호선 석촌역 앞으로 교육장을 확장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자영업자들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강의도 개설한다.
 
새로 문을 연 '배민아카데미'는 기존 교육장보다 3배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교육장이 넓어진 만큼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날 예정이다. 매월 8회 진행되던 교육이 12회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직장인 등 예비 창업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주간 수업 위주였던 기존 교육 시간을 오후와 저녁 시간대로 확대한다.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새 교육장에는 최신식 쿠킹 스튜디오, 커피 스튜디오 등을 마련해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클래스 등 메뉴 개발을 위한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8월에는 전문 셰프 및 요리학원의 파티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실습형 요리 수업이 주 1회 진행된다.
 
온라인 교육 서비스도 개설한다. 이를 위해 영상 스튜디오를 구축했으며, 오는 12월부터 온라인 교육 강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리가 멀거나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이들에게 양질의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배민아카데미'를 총괄하는 '우아한형제들'의 백선웅 이사는 “지난 5년간 배민아카데미의 꾸준한 성장은 이른 아침부터 교육에 참석해주신 1만5,000여 명의 외식업 사장님들과 양질의 교육을 제공해 준 강사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배민아카데미는 변치 않는 마음으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마련해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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