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인터파크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계획적인 학습을 돕는 세 가지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바깥은 여름방학’ 프로모션에 따르면, 먼저 프로모션 기간 썸머 도서상품권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해당 상품권에 ‘이 달의 혜택’으로 제공하는 도서상품권을 추가로 활용하면 8,000원까지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3만원 이상 구매 시 썸머보틀 또는 선글라스 케이스를, 5만원 이상 구매 시 비치타월을 증정하며 이 밖에도 컵홀더, 레인백, 북커버 등 여름철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사은품을 준다.
역시 오는 31일까지 진행하는 ‘신나는 여름방학’ 기획전에서는 『흔한 남매 1』, 『돈이 자라는 나무』 등 미취학 아동들이 학습의 기초를 다지기에 좋은 추천도서를 준비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비치볼, 문구세트, 런치백 등을 증정한다.
내달 18일까지 진행되는 ‘여름은 공부의 계절이라구요’ 기획전에서는 인터파크 MD가 엄선한 초중고 교과 과정별 추천 참고서를 한데 모았다. 구매 금액별로 채점용 색연필, 카카오프렌즈 수첩 등 학생들이 사용하기 좋은 문구용품들을 증정한다. 또한, 기획전 도서 세 권 이상 구매 시 교사용 교재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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