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인기 워터파크, 반값보다 저렴하게 즐기세요"
여기어때 "인기 워터파크, 반값보다 저렴하게 즐기세요"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7.04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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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종합숙박·액티비티 예약 서비스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이 8월 4일까지 국내 인기 워터파크 입장권을 50% 이상 저렴하게 선보이는 '워터파크 위클리 특가'를 진행한다.

총 다섯차례에 걸쳐 마련되는 '워터파크 위클리 특가'는 강원 및 경기, 경상지역의 유명 물놀이 시설이 참여한다. 천안 오션파크 입장권은 7일까지, 59% 저렴하게 판매되고, 오는 8일부터는 오션월드가 특가전에 참여한다. 여기어때는 매주 인기 워터파크를 1~3곳 골라 이용권을 파격가에 공개할 계획이다.

여기어때 최근 일주일(19.6.24.~30.) 액티비티 판매 순위에 따르면, 상위권에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 오션월드 이용권 등이 오른 가운데, 가평 친절한 수상레저 이용권, 캠프통 아일랜드 이용권 등 수상레저 시설을 찾는 구매도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된 6월 말부터 물놀이 시설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상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한달 내내 '통 큰 워터파크 반값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여기어때는 이와 함께 지난해(18.7.1.~8.31.)와 올해 여름 성수기(19.7.1.~8.31.) 숙소 예약을 기반으로 분석한 ‘2019 국내여행 바캉스 트렌드’를 내놓았다.

여기어때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9 여름 성수기 여행지는 '강원(19.9%)' 지역이 첫 손에 꼽힌 가운데, 3위 부산(11.0%), 5위에 제주(8.1%) 등 예년보다 원거리 국내여행이 선호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과 8월에는 서울(18.6%), 경기(17.8%)가 나란히 예약 1, 2위에 올랐던 것과 대비를 이뤘다.

숙소 예약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7~8월 국내여행을 가장 많이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는 '8월 3일(8월 첫째 주 토요일)'이었다. 2018년에는 '7월 28일'에 가장 많은 여름 숙박 예약이 몰렸다.

올해 서울,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원거리 여행지 각광 이유는 휴식과 피서, 놀이를 동시에 즐기는 '플레이케이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여기어때의 분석이다. 특히, 올여름 여행지 선호지역 1위에 오른 '강원도'는 지난 4월 대규모 산불피해 속에서도 도민과 지자체의 신속한 대처와 조기극복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등으로 인해 얻은 결과라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

올해 성수기 국내여행은 지난해에 이어 '1박2일(55.3%)' 단기 여행이 선호됐다. '2박3일 이상'의 장기 여행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2박3일 이상' 숙소를 예약한 사용자가 34.8%에 그친 반면, 올해는 그 수치가 절반(44.7%)에 가까이 늘어났다. 국내여행이 잠시 머무는 관광지에서 여러 날을 머물며 볼거리를 다양하게 즐기는 체류형 관광으로 변모하는 트렌드로 여기어때는 풀이하고 있다.

해당 시기 가장 선호하는 숙박시설 형태는 ‘펜션(34.4%)’으로 확인됐다. 펜션의 온라인 예약화에 속도가 붙고, 풀빌라, 한옥형 등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탄 유명 펜션이 2030세대 사이에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이유라는 것이 여기어때의 분석이다.

'펫팸족' 사이에 반려동물과 휴가를 보낼만한 반려동물 동반 이용 가능 숙소 혹은, 전용 펜션이 늘어난 것도 펜션 인기에 영향이 힘을 보탠 것으로 나타났고, 호텔(30.6%)과 중소형호텔(20.1%), 게스트하우스(8.2%), 리조트(6.7%) 순으로 숙소 유형 선호도가 뒤를 이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 휴가 키워드가 ‘호캉스’이었다면, 올해는 ‘펜캉스’”라며 “특급호텔보다 저렴하면서, 실외 수영장 및 카페, 산책로 등 부대시설을 갖춘 펜션이 국내여행 수요를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여기어때가 2018년 여름 휴가시즌(7.1.~8.31.)과 2019년 성수기(7.1.~8.31.) 숙박 예약 수치(조사시기 19.7.2.)를 토대로 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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