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여름캠프 참가자 모집
  • 전진호 기자
  • 승인 2019.07.03 1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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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니어시사매거진]
[사진=주니어시사매거진]

[독서신문 전진호 기자] 청소년과 대학생이 만들어가는 학생 전문 미디어 ‘주니어시사매거진'이 제1기 학생기자단과 국제교류 여름캠프(대만) 참가자를 함께 모집한다.

시사전문월간지 ‘時事매거진’에서 오랜기간 준비한 학생미디어 전문지 주니어시사매거진에서는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사회현상에 대한 의견 제시와 세상을 보다 넒게 바라보는 안목을 키워주고, 기자 등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토대를 확고히 마련해주고자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은 크게 청소년기자단과 대학생기자단의 부문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기자단은 전국 중·고생이면 학교성적 등에 관계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대학생기자단은 현재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 재학 중이거나, 학점은행제 기관을 통해 학사학위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학생기자로 선발되면 주니어시사매거진 명의의 프레스카드와 명함을 발급받게 되며, 주니어시사매거진의 학생기자 전문 커리큘럼이 들어간 교육과 다양한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

커리큘럼은 기본 이론 및 실습교육-아이템회의 및 취재-기사작성-평가-수료 및 시상 등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6개월) 중 학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캠프 및 체험 프로그램도 연계돼 있다.

교육은 기자의 소양부터 기사 작성 비법, 취재 및 사진촬영 기법 등 기자가 갖춰야 할 총체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가운데, 100% 이론만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도 크게 배정해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활동 기간 중에는 '국제교류 및 국내 봉사활동', '모의유엔 토론회', ‘진로캠프’ 등 학생들의 개별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의 참여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2회(방학시즌)씩 진행하는 국제교류 및 봉사활동의 경우, 올해는 대만을 시작으로 겨울캠프에는 베트남의 현지 활동이 예정돼 있다.

모의유엔 토론은 위원회별로 국제사회 현안을 주제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자신들이 속한 위원회의 주제에 대한 회의와 토론 활동을 참여한다. 세계 각국의 입장에서 이익을 대변하는 체험을 통해 성장과 안목 향상에 주안점을 둔다. 프레스석을 따로 마련해 모의유엔 취재기자 역할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주니어시사매거진'은 대외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이 대학 진학 과정이나 취업 과정에서 주요 이력은 물론 대외활동으로 인정받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했으며, 명문대 멘토와 함께 하는 진로 프로그램, 주요 언론사 및 미디어업계 견학 등의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교육 및 강의에는 전·현직 전문기자를 비롯해 미디어 관련 핵심 관계자 등 실무 인사들이 직접 지도에 나설 예정이다.

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 모집은 주니시사매거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길수 시사매거진 회장은 "언론인을 꿈꾸는 학생들은 물론 모든 학생들이 주니어시사매거진 학생기자단을 통해 많은 것을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회에 대한 넓은 안목이다. 학생들이 '안목'의 중요성을 본 활동을 통해 확실히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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